영민이 엄마,
지난 몇주동안 잠시 특별기사 (60Minutes)와 Annuity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는데 정말 오랫만에 이번주부터 다시 주식시장에 대한 진도를 나가자구. 지나간것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구? 그렇게 모든것이 새로운것 같으면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9) – 마켓 타이밍” 을 다시 한번 보도록 해요.
열심히 복습했다고 생각하고 이번주에는 자만심이 어떻게 주식투자에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자구.
아래에 있는 도표는Fall 2007, Charles Schwab Oninvesting, 페이지 11 에서 나온 자료야. 지금까지 얼마만큼 공부를 하였나를 알기위해서 이번에는 내가 설명을 안하니까 Market Timer들의 수익률이 어떠한지 한번 맞추어봐? 다음주까지 숙제, ok?
한가지 hint는 즉 이도표가 말하는것은 1986년부터 2006년 까지 지금은 당신도 도사(?) 처럼 잘아는 S&P 500 수익률이 연 평균 12%씩 올라 갔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는거지.
그리고Market Timing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한 Paper 가 하나있어서 여기에 첨부하니깐 읽어보도록 하는데 이해가 잘 안되면 나중에 더 설명하기로 하고, 혹시 당신 잠 안 올때 사용하겠다고? 하기사 당신마음이지 누가 뭐라 하겠어.
http://web.iese.edu/jestrada/PDF/Research/Refereed/BlackSwans.pdf
그리고 주식투자에서 주의해야할 마음의 감정중의 또 하나가 자만심 (Overconfidence) 이야. 주식투자 하는것과 자만심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그럼같이 생각해 보자구.
통계학적으로는 불가능한데 적어도 70% 이상되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평균이상으로 차 운전도 잘하고 생긴것도 평균이상이고 똑똑한것도 평균이상, 판단하는것도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하지. 그래서 “자기 잘난 멋에 산다” 는 말이 나온것 같아. 다시 한마디로 말해서 “나는 남보다 더 똑똑하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주식시장에 들어오면 커다란 주식손실을 볼 수 있다는 말이지. 몇 가지 예를 들어볼께.
<Mensa is an exclusive society whose membership is restricted to persons scoring in the top 2 percent on IQ tests. During a 15-year period when the S&P 500 had average annual returns of 15.3 percent, the Mensa Investment Club’s performance averaged returns of only 2.5 percent.>
천재들만 모여서 투자하였음. S&P 500 수익률은 15.3%. 천재들의 수익률은 단지 2.5%.
<In 1994, a hedge fund called Long Term Capital Management (LTCM) was created with the help of two Nobel Prize-winning economists. They believed they had a statistical model that could eliminate risk from investing. They controlled position totaling $1.25 trillion, 중략…… In 1998, LTCM hemorrhaged and faced bankruptcy. To prevent a world economic collapse, the New York Federal reserve to orchestrated a buyout 중략…… It was the a very expensive way to learn that genius doesn’t guarantee success in investing.>
LTCM 회사 설립. 두명의 노벨상받은 경제학자와. 통계학적인 투자 모델, 한때 회사 자산 $1.25 trillion. 결국에는 파산. 천재도 주식시장에선 별 볼일 없음.
<During the 1990, 14 Illinois grandmothers who called themselves “The Beardstown Ladies” formed an investment club and claimed to have earned a 10-year average annual return of 23.4 percent which the S&P 500 earned an average of 14.9 percent. After a string of best-selling books, a journalist checked their figures and learned that their true average was only 9.1 percent. They simply did not know how to calculate their performance numbers correctly.>
1990 년도에 14명의 할머니들이 투자 모임 만듬. S&P 500 수익률이 14.9% 이었을때 할머니투자 모임 수익률은 놀랍게도 23.4%. 할머니들이 책도 펴냄. 수익률을 다시 계산 해 본 결과는 단지 9.1%. 할머니들이 고의적으로 수익률을 부풀인것이 아님. 단지 계산을 잘못한것임.
사실 많은 일반 투자자들도 자기의 투자수익률을 잘못 계산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 사람의 심리가 자기가 한일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는 경향과 잘못결정한것에 대해선 인정하고 싶지않기때문에 보통 실지 수익률보다 높게 생각하는경우가 많아. 이것은 나의 생각이 아니고 많이 출간된 경제학 Paper 을 보면 알 수가 있지.
<한 사람이 사거리에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 별로 관심없음.
다섯사람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몇몇 지나가는 사람 하늘 쳐다봄.
열사람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maybe지나가는 사람 모두가 하늘 쳐다봄.
군중심리 라는 말 잘 알지. 우리가 주식투자할때 이러한 마음가짐이 아닌지 생각할 필요가 있지? 투자모임 (Investment Club) 초청으로 Seminar를 하러가면 강의를 끝낸후 꼭 내가 추천하는 한가지는 투자모임을 가능한 빨리 해체하는것이 진짜 주식시장에서 돈을 빨리 벌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을 하여 주지. 왜냐하면 보통 여러사람이 투자결정을 할때는 위험성 (risk)을 더 많이 택하는경우가 훨씬 더 많아.
무슨 말이냐고? 하기사 당신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시절 혼자서는 할수없는 여러가지 일들 즉 미성년자불가인 영화보기, 당구장 출입, 담배와 음주등등 혼자서는 감히 생각할 수 없는일들을 친구들 함께는 많은 모험을 택하는거지. @!#$%^&*!? 뭐라구? 나는 어떻게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냐고? 흠————–, 영민엄마, 우리 진도 빨리 나아가자구.
요즘에는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듣지 않겠지만 전에 아마 당신도 어느어느 사람이 주식투자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을거야. 그런데 보통사람들이 열군데 투자해서 단 한군데만 잘 되었으면 계속해서 그 한군데만 말을하지 (하기사 다른 아홉군데는 기억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golf 에서도double or triple bogey는 말안하고 유일한 birdie hole만 말하고 또 말하고 하는거야.
이것이 보통 사람의 심리야. 잘 된것만 기억하고, 아니 기억하고 싶고, 그리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는거지. 그래서 Behavioral Finance or Behavioral Economics 라는새로운 경제학의 한분야가 탄생하게 되었지. 그리하여2002년도에는 심리학자 (Psychologist)인 Daniel Kahneman분이 노벨 경제학상을 받게된것이고 하여간 이 점에 대해서도 나중에 또 설명하기로하고.
이와같이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올라갈 어떤 회사의 주식도 잘 선택하고, 언제 주식시장에 들어가고 나오고도 잘 알고있고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고 심지어는 아무 주저함도 없이 주식시장이 몇달내에 얼만큼 올라갈거라고 예측을 하는 자만심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주식시장에서 많은 돈의 손실을 볼 확률이 많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거야.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분들이 특히 개인이 직접 투자하시는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전부다 주식투자의 도사(?)님들이야. 이러한 자만심이 주식시장에선 커다란 실수로 즉각 연결되고 결론적으론 투자손실을 가져온다는것을 명심해야되지. 특히 이 자금이 은퇴자금이라면!
하기사 이러한 자만심과 고집 (ego)은 여자보다는 남자한테 더 많아. 집안에 가장으로서 그리고 남자로서 어려운 시기에 (주식시장 경우에는 주식이 급하게 오르고 내리고 할때)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을하지. 그리고 남자들의 전유물같은 고집은.
그래서 운전하다 길을 잘못들어도 절대로 차를 세우고 길을 묻지않고 끝까지 찿아서 갈려고 하지. $#@!&%**? 뭐라고? 그게 바로 “나”라고. 내가 정말 그런가? 하여간, 이러한 마음가짐, 무모한 판단과 고집, 자만심, 그리고 이성적인 결정이 아니면 주식시장에선 바로 투자손실로 연결되는거야.
다음주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시간에는 계속적으로 왜 일반 투자자들은 10%씩 주는 주식시장에서 무엇을 잘못해서 손실을 보는지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을 가지고 알아봅시다.
“Cleveland 한미장로교회 여러분”,
지면으로 간단히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저의 투자강의보다 값진 따뜻한 마음과 환영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민엄마, 그리고 미시간 독자 여러분,
마음을 모아 희망을 만들어가는 한해가 됩시다.
이 명덕, Ph.D.
Financial Planner &
Independently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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