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기초 건강한 자아상(3):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소중하다고 하신다
자기 자신에 대한 건강한 자아상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인간관계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항상 반영한다. 자아상이 초라하면 인간관계도 초라해 진다. 당신을 받아들이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당신이 소중하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은 가치 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소유한 것들의 가치와는 상관없다.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는 것은 자신이 소유한 것이 자신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소중함은 당신이 가진 것의 가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성경은 사람의 부요 함이 소유의 풍성함에 달려있지 않다고 말씀한다. 많이 소유한 사람이 더 가치 있다는 생각은 사탄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가치가 없다는 말인가?
사람의 가치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가? 가치를 측정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는 누가 소유했느냐는 것이고, 둘째는 얼마를 지불하느냐이다. 이 두 가지 요소가 가치를 결정한다.
누가 소유했느냐의 문제는 같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마이클 조던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는 내가 가지고 있는 운동화 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자는 침대와 대통령이 자는 침대가 같은 것이라도 대통령이 자는 침대가 더 가치가 나갈 것이다.
당신의 가치를 생각해 보라. 성경이 뭐라고 하시는가?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You belong to God…” (요일 4:4)
당신이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이 당신의 가치이다. 이 말씀은 당신이 아주 가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소중하다. 당신은 존귀하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용납하시고 받아들이셨다. 당신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가치를 결정하는 다른 한가지는 사람들이 그것을 위해 얼마를 지불하느냐에 달려 있다. 당신이 소유한 집은 얼만큼 가치가 있는가? 그 가치는 어떤 사람이 그 집의 값을 지불하려는 만큼 가치가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얼마를 지불하셨는가?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You have been bought and paid for by Christ [in other words, His own life He gave for you], so you belong to Him.” (고전 7:23)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해 아들이신 예수님을 값으로 치루셨다. 바로 그것이 당신의 가치인 것이다.
당신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고 싶으시면 십자가를 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양팔을 벌리시고 “너는 이만큼 가치가 있다. 너는 이만큼 나에게 중요하다. 나는 이만큼 너를 돌보고 있다. 너는 내게 중요하다.”라고 하신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너는 가치가 없다’고 말한다면 믿지 말라. 그들은 거짓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아주 중요하다고 하신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 하였은 즉… God says, `You are precious to me.” (시 43:4)
기억하라. 당신은 받아들여졌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존귀하다.
손경구 (앤아버한인교회 담임, www.kcoa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