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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일수록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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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 당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시기를 용기 있게 지나는 당신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상대적 빈곤이 절대적 빈곤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착한 마음을 가지고 불행을 축복으로, 어려움을 성숙으로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불평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는데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불평은 불만에서 옵니다. 그리고 불만은 부족함에서 옵니다. 사람들은 무엇인가 부족하기 때문에 불만을 갖게 되고 그러한 불만의 마음을 입으로 표현하는 것이 불평입니다.

그러나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부족하지 않은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불평거리를 찾아낼 수 있는 지식과, 불평하는데 할애하는 시간입니다. 그들에게는 탁월한 불평묵상 능력이 있고, 그들의 지성은 늘 불평거리를 분석합니다. 그들은 늘 결핍된 것을 찾고, 불만족한 것에 집착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소중한 인생의 기쁨을 잃어버립니다.

자신이 불평하면서 행복하다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불평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더라도 불평은 나를 절대로 행복하게 하지 못합니다. 지금 우리는 지금 총체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국가의 경제가 어려운 것을 우리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어려움을 당하는 형제 자매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서든지 불평거리를 쉽게 찾아낼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골짜기 옆에는 반드시 높은 산이 있습니다. 인생은 산과 골짜기를 통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낮은 곳에 내려오게 하시는 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낮은 곳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깊은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올라갈 때 볼 수 없었던 것들이 낮은 곳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올라갈 때 보이지 않던 꽃들이 내려갈 때 보이기 시작합니다. 산을 오를 때는 정상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지만, 내려갈 때는 전체를 보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겸손해야만 볼 수 있는 인생의 진실들을 하나님은 낮은 곳을 통과하는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불황 중에서 형통하시는 분들은 더욱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십시오. 올라갈 때 만난 사람들은 당신이 내려올 때 또 만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낮은 곳으로 임하셨기 때문에 인간은 낮아질 때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양실에서 손경구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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