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s
– 올해의 트럭, Honda Ridgeline
– 올해의 유틸리티, Chrysler Pacifica
[디트로이트=주간미시긴] 김택용 기자 = 디트로이트 오토쇼가 9일 아침 올해의 자동차를 Chevrolet Bolt로 선정했다. Global Product Development, Purchasing and supply Chain의 마크 루스(Mark Reuss)부사장은 “볼트는 GM이 여는 미래를 위한 뜀틀과 같다“고 전했다. 파이널리스트에는 현대 제니시스 G90와 볼보 S90도 함께 올랐었다.
트럭 파이널리스트에는 Ford F-series Super Duty, Honda Ridgeline와 Nissan Titan이 오른 가운데 Honda Ridgeline가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되었다. American Honda Motor의 쟌 멘델(John Mendel) 사장은 “본 상을 받게 되어 놀랍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기쁘다“며 소감을 대신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올해의 유틸리티와 SUV 분야에서는 Chrysler Pacifica, Jaguar F-Pace와 Mazda CX-9가 최종 후보로 오른 가운데 Chrysler Pacifica가 최고의 유틸리티 자동차로 선정되었다. 팀 쿠니스키스(Tim Kuniskis) 사장은 “6개월동안 소비자들과 비평가들로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고 말하고 “다양한 차종이 있지만 가족을 위해서는 미니밴을 대치할 모델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본 상은 60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심사원으로 선정한 것으로 신형 자동차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룬 모델을 대상으로 지난 24년째 시상해 오고 있다. 본 위원회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해당 기업으로부터 광고나 기타 혜택을 거부하고 있다.
mkweekly@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