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Michigan Korean Weekly

알뜰한 백투 스쿨 쇼핑을 위한 체크포인트

Advertisements

어느덧 기나긴 방학도 지나고 새 학기를 맞아야 할 시기가 되었다. 이제 조금씩 새 학기를 위한 스쿨서플라이나 옷가지 등을 준비해야 하는데 새것을 고집하는 아이들의 기분을 맞추다보면 생각지 않게 큰 경비가 들기도 한다. 이러한 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은 없을까? 쇼핑 리스트를 들고 나서기 전에 한번 쯤 생각해 보고 나서면 크게 절약이 될 방법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불필요한 쇼핑을 줄이고, 경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조언들을 알아보자.

1. 지난해 쓰던 쓸 만한 학용품을 정리해 본다.

지난 학기에 쓰던 물건 중 쓸 만한 물건이 있는데도 다시 사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필통, 색연필, 연필, 크레용 등은 잘만 정리하면 다시 쓸 수 있으므로 아이들의 책상을 잘 살펴본다.

2. 새 옷 쇼핑은 조금 미뤄둔다.
막 새 학기가 시작 할 무렵은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았을 시기이므로 현재 입고 있는 여름옷을 깨끗이 손질해 다시 입힌다. 재킷 등 가을 옷을 지금 사두면 제 가격을 주어야 하므로 한 달 정도 더 기다려 세일 가격에 사도록 한다.

3. 웹사이트를 이용 세일을 알아본다.
바겐 웹사이트 ShopItToMe.com을 통하면 다양한 키즈 사이즈의 세일 품목을 알아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세일 기간을 트랙 해주므로 많은 절약을 할 수가 있다.

4. ‘1센트 딜’ 스쿨서플라이를 이용한다.
오피스맥스 혹은 스테이플에는 백투스쿨 시즌이 되면 1센트에 살 수 있는 학용품들이 많이 나온다. 이때 손님 1명당 구입개수를 제한하고 있으므로 부부 혹은 친구와 함께 가도록해 구입 양을 늘리도록 해본다.

5. 여러 집이 함께 사서 나눈다.
코스코 등 큰 스토어에서 묶음으로 사서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이 많은 경우라면 상관이 없지만, 적은 집이라면 여러 집이 사서 나누면 이익이 될 수 있다.

6. 다음 해에 쓸 것을 미리 사둔다.
다른 집과 나누는 것이 귀찮을 경우 다음해에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쇼핑을 한다. 다량으로 사서 다음해에 쓸 것은 지블락에 잘 넣어 보관하면 내년에 다시 쇼핑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

7. 인터넷 뱅킹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이용한다.
Bank of America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Add It Up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에 사인 업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Walmart.com, BestBuy.com, BarnesandNoble.com과 같은 리테일 웹사이트를 통해 쇼핑을 할 경우 20%의 캐쉬백을 얻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bankofamerica.com/additup을 통해 얻을 수 있다.

8. 새 컴퓨터 대신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한다.
요즘은 컴퓨터가 없으면 학교 숙제도 어려운 세상이다.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마다 새 컴퓨터를 구입 할 수는 없는 일. 타겟 등에서 약 $20이면 컴퓨터를 고치거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있다. 새 컴퓨터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이 방법으로 달래 보자.

9. 온라인으로 컴퓨터를 살 때는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린다.
온라인 쇼핑으로 컴퓨터나 랩탑을 구입하려고 하는 경우 즉시 구입하지 말고 시간을 끌어 본다. 카터에 담아 둔 후 며칠에 걸쳐 다시 방문해 보면 디스카운트 코드 등을 제안해 올 수도 있다. 한 사이트에서만 하지 말고 여러 사이트에 걸쳐 시도해 보면 뜻밖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10. Gazaro.com을 이용해 본다.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면 Gazaro.com을 이용해 본다. 세일 플라이어나 Walmart.com, BestBuy.com, Amazon.com 등을 트랙한 세일 정보를 알려 준다.

자녀가 여럿 되는 가정에서는 이러한 스쿨서플라이 쇼핑도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다. 쇼핑을 나서기 전에 조금만 신경 써도 큰 절약이 될 수 있으므로 무작정 나서지 말고 꼭 계획을 세워 쇼핑 하도록 한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