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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퇴/연금] 행복한 은퇴를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금융상품과 준비 사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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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설계는 상품 선택이 아니라 ‘평생 현금흐름’을 만드는 과정

 

은퇴 준비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먼저 주식이나 연금보험 같은 금융상품을 떠올린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은퇴 설계는 수익률이 높은 상품 하나를 고르는 일이 아니다. 일을 그만둔 뒤에도 생활비가 지속해서 들어오도록 소득원을 만들고, 시장 하락과 물가 상승, 의료비, 장기요양비, 세금과 상속 문제까지 함께 대비하는 종합적인 과정이다.

필요한 금융상품도 사람마다 다르다. 소셜시큐리티와 회사연금이 충분한 사람은 투자자산에서 많은 돈을 인출하지 않아도 되지만, 고정소득이 부족한 사람은 연금보험이나 배당·이자소득 등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모든 상품을 보유하려 하기보다 각 상품이 자신의 은퇴계획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앞으로 10주간 다음과 같은 주제로 연재합니다.

1. 은퇴생활의 기초가 되는 정부·직장 제공 소득
2. 세금 혜택을 활용하는 은퇴계좌
3. 물가상승을 이겨내기 위한 성장형 투자상품
4. 생활비를 지켜주는 원금보호·안정형 상품
5. 평생소득을 보완하는 연금보험
6. 은퇴 후 가장 큰 변수인 의료비 준비
7. 장기요양과 건강 악화 위험 대비
8. 가족을 보호하는 생명보험과 상속 설계
9. 주택과 부동산을 은퇴자산으로 활용하는 방법
10. 시장 하락에 대비한 현금성 자산과 버킷 전략

 

1. 은퇴생활의 기초가 되는 정부·직장 제공 소득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평생 들어오는 돈’을 계산해야 한다

은퇴를 준비할 때 많은 사람은 401(k) 잔액이나 주식 수익률부터 확인한다. 그러나 은퇴계획의 출발점은 투자자산이 아니라, 일을 그만둔 뒤에도 매달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소득을 파악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은퇴소득은 소셜시큐리티, 회사연금, 공무원·군인연금, 배우자·유족연금이다. 여기에 임대소득이나 은퇴 후 근로소득이 더해질 수 있다.

이러한 소득은 주식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기본생활비를 충당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 중 얼마를 고정소득으로 충당할 수 있는지가 전체 은퇴계획의 안정성을 좌우한다.

소셜시큐리티, 미국 은퇴생활의 기본 소득원

소셜시큐리티 은퇴연금은 근로기간에 납부한 소셜시큐리티 세금을 바탕으로 평생 매월 지급되는 정부 혜택이다.

일반적으로 최소 10년 정도 일하면서 필요한 근로 크레딧을 취득한 사람은 62세부터 은퇴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62세에 신청하면 정년은퇴연령에 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 월 수령액이 줄어든다. 반대로 정년은퇴연령 이후까지 신청을 미루면 월 수령액이 증가하며, 이러한 증가는 70세까지 적용된다.

예를 들어 정년은퇴연령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월 $2,500인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 62세에 일찍 신청하면 월 수령액이 상당히 감소할 수 있다.
  • 정년은퇴연령에 신청하면 약속된 기본금액을 받는다.
  • 70세까지 연기하면 지연 은퇴 크레딧으로 월 지급액이 더 커질 수 있다.

실제 감소율과 증가액은 출생연도와 신청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개인의 Social Security Statement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SSA는 62세, 정년은퇴연령, 70세에 예상되는 연금액을 비교할 수 있는 계산 도구를 제공한다.

소셜시큐리티 금액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소셜시큐리티는 단순히 마지막 직장의 급여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근로자의 평생 소득 기록을 바탕으로 계산되며, 소득 기록이 부족한 해가 있으면 예상 연금액이 낮아질 수 있다. SSA는 개인의 평생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은퇴연금액을 산정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은퇴 전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1. SSA에 기록된 연도별 소득이 정확한가
  2. 근로 크레딧을 충분히 취득했는가
  3. 몇 년 더 일하면 예상 연금액이 증가하는가
  4. 과거에 소득이 없거나 낮았던 해를 현재의 높은 소득으로 대체할 수 있는가

my Social Security 계정을 만들면 소득 기록과 예상 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다. 기록에 누락이나 오류가 있다면 은퇴 직전에 발견하기보다 미리 수정하는 것이 좋다.

무조건 70세까지 기다리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소셜시큐리티는 늦게 신청할수록 월 수령액이 커지지만, 모든 사람에게 70세 신청이 최선인 것은 아니다.

일찍 신청하는 편이 합리적일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기대수명이 짧다고 판단되는 경우
  • 현재 생활비가 부족하고 다른 소득원이 없는 경우
  • 일을 계속하기 어려운 경우
  • 배우자나 가족 혜택을 시작하기 위해 본인의 신청이 필요한 경우

반대로 늦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 건강 상태가 좋고 장수 가능성이 높은 경우
  • 다른 자산이나 근로소득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경우
  • 물가조정이 적용되는 평생소득을 최대한 늘리고 싶은 경우
  • 본인의 연금 기록을 바탕으로 배우자의 향후 유족연금을 보호하려는 경우

따라서 신청 시기는 단순한 손익분기점 계산만으로 결정하기보다 건강, 세금, 배우자 혜택, 투자자산 인출 계획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배우자연금은 어떻게 작동하나?

배우자의 근로 기록이 적거나 본인의 소셜시큐리티 금액이 낮다면 배우자연금을 받을 수 있다.

배우자연금의 최대액은 일반적으로 근로 배우자가 정년은퇴연령에 받을 수 있는 기본연금의 최대 50% 수준이다. 다만 배우자연금을 정년은퇴연령보다 일찍 신청하면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또한 근로 배우자가 70세까지 기다려 본인 연금액을 늘렸더라도 배우자연금의 최대 기준은 지연 크레딧이 포함된 금액이 아니라 정년은퇴연령 기준 금액이다.

예를 들어 남편의 정년은퇴연령 기준 연금이 월 $3,000이고 아내의 본인 연금이 월 $800이라고 가정해 보자. 아내는 조건을 충족하면 배우자 혜택을 포함해 더 높은 총액을 받을 수 있지만, 본인 연금 $800에 배우자연금 $1,500을 단순히 합한 $2,300을 받는 구조는 아니다. SSA는 일반적으로 본인 혜택을 먼저 지급한 뒤, 배우자 혜택 대상이면 차액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현재는 대부분의 신청자에게 ‘간주 신청’ 규정이 적용되므로 본인 은퇴연금과 배우자연금 중 하나만 선택해 받은 뒤 다른 연금을 계속 키우는 전략은 제한된다. 다만 유족연금에는 다른 선택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

유족연금은 배우자의 노후를 보호하는 중요한 장치

부부 중 한 사람이 먼저 사망하면 생존 배우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다.

유족연금은 일반 배우자연금과 다르게 사망한 배우자가 실제로 받던 금액이나 받을 자격이 있던 금액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자가 소셜시큐리티 신청을 늦춰 월 연금액을 높였다면, 생존 배우자의 유족연금도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근로자가 일찍 신청해 연금이 줄었다면 유족연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유족연금은 일반적으로 60세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가 있는 생존 배우자는 더 일찍 신청할 수 있다. 유족연금 정년은퇴연령까지 기다리면 더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먼저 사망할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고소득 배우자의 소셜시큐리티 신청을 늦추는 것은 단순히 본인의 월 연금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생존 배우자를 보호하는 전략이 될 수 있다.

이혼한 배우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거 혼인기간이 충분히 길고 다른 요건을 충족하면 이혼한 배우자도 전 배우자의 근로 기록을 기준으로 배우자연금이나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을 받더라도 일반적으로 전 배우자나 현재 배우자가 받는 금액이 직접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재혼 여부, 혼인기간, 나이와 신청 시기 등에 따라 자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SSA를 통해 개인별로 확인해야 한다.

은퇴 후에도 일하면 소셜시큐리티에 어떤 영향이 있나?

소셜시큐리티를 받으면서 계속 일할 수 있다. 그러나 정년은퇴연령 이전에 연금을 받고 근로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일부 혜택이 일시적으로 보류될 수 있다.

이 금액은 단순히 영원히 없어지는 벌금과는 다르다. 정년은퇴연령에 도달하면 SSA가 조기 신청으로 지급되지 않았던 기간을 반영해 월 연금액을 다시 계산할 수 있다.

또한 은퇴 후의 근로소득이 과거의 낮은 소득 연도를 대체할 정도로 높다면 향후 연금액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근로소득과 소셜시큐리티를 동시에 받으면 일부 연금이 연방소득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Medicare 보험료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세금계획이 필요하다.

회사연금, 즉 펜션의 기본 구조

전통적인 회사연금은 근로자가 은퇴한 뒤 일정한 월 소득을 평생 지급하도록 설계된 확정급여형 제도다.

일반적으로 연금액은 다음 요소를 이용한 공식으로 계산된다.

  • 근속연수
  • 평균 또는 최종 급여
  • 회사가 정한 연금 계산률
  • 은퇴를 시작하는 나이

예를 들어 연금 공식이 다음과 같다고 가정해 보자.

평균급여 × 1.5% × 근속연수

평균급여가 $80,000이고 근속기간이 30년이라면 연간 예상 연금은 다음과 같이 계산될 수 있다.

$80,000 × 1.5% × 30년 = 연 $36,000
월 약 $3,000

실제 공식과 조기은퇴 감액 여부는 회사 플랜마다 다르다. 확정급여형 연금은 회사가 특정 월 지급액을 약속하는 구조이며, 보통 급여와 근속연수 등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연금의 수령 방식은 한 번 선택하면 바꾸기 어려울 수 있다

회사연금을 받을 때는 여러 지급 방식이 제시될 수 있다.

단독 종신연금

본인이 살아 있는 동안 가장 높은 월 연금을 받는다. 그러나 본인이 사망하면 배우자나 수익자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없을 수 있다.

부부 공동·유족연금

본인이 살아 있을 때는 단독 종신연금보다 적은 금액을 받지만, 사망 후 배우자에게 50%, 75% 또는 100%와 같이 선택한 비율의 연금이 계속 지급될 수 있다.

기간보증형 연금

평생 연금을 받되, 연금을 시작한 후 5년·10년·15년 등 정해진 기간 안에 사망하면 남은 보증기간 동안 수익자가 지급받는 방식이다.

일시금

일부 플랜은 평생 월 연금 대신 전체 현재가치를 한꺼번에 받는 선택권을 제공한다. PBGC는 연금 형태를 평생 월 지급 방식과 일시금 방식으로 구분하며, 최초 지급 이후에는 선택을 변경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한다.

월 연금과 일시금 중 어느 것이 좋은가

월 연금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평생 일정한 소득을 받을 수 있다.
  • 투자시장 하락을 직접 관리할 필요가 적다.
  • 자금을 너무 빨리 사용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배우자 생존연금을 선택할 수 있다.

반면 단점도 있다.

  • 물가조정이 없다면 장기적으로 구매력이 감소할 수 있다.
  • 사망 시 남은 자산을 자녀에게 남기기 어려울 수 있다.
  • 자금이 필요해도 큰 금액을 한꺼번에 인출하기 어렵다.
  • 지급 방식 선택 후 변경이 불가능할 수 있다.

일시금은 유동성과 투자 선택권이 높고 남은 자산을 상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시장 하락, 과도한 인출, 잘못된 투자와 장수 위험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다음에 해당하면 월 연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

  • 다른 평생소득이 부족한 사람
  • 투자관리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
  • 장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
  • 필수생활비를 확정소득으로 충당하고 싶은 사람

반대로 충분한 소셜시큐리티와 다른 연금이 있고, 자산관리 능력과 위험 감수 여력이 있으며, 상속과 유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일시금도 검토할 수 있다.

공무원·교직원·군인연금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연방정부, 주정부, 지방정부, 공립학교, 군대 등에서 근무한 사람은 별도의 연금제도를 보유할 수 있다.

이 경우 다음을 확인해야 한다.

  •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 근속기간
  • 정상 은퇴연령과 조기은퇴 감액
  • 유족연금 선택
  • 생활비 조정 여부
  • 건강보험 혜택의 은퇴 후 지속 여부
  • 소셜시큐리티 세금을 납부한 근로기간
  • 이전 직장 연금과의 통합 또는 이전 가능성

특히 여러 직장을 옮긴 사람은 과거 직장에 남아 있는 소액 연금을 잊기 쉽다. 이전 회사, 노조, 정부기관 또는 플랜 관리기관에 연락해 수급권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임대소득과 사업소득은 ‘보조소득’으로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한다

임대 부동산이나 개인사업에서 발생하는 소득도 은퇴생활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총수입 전체를 은퇴소득으로 잡아서는 안 된다.

임대소득에서는 다음 비용을 차감해야 한다.

  • 재산세
  • 보험료
  • 관리비
  • 수리·교체 비용
  • 공실 손실
  • 관리회사 수수료
  • 대출 원리금
  • 소득세

예를 들어 월 임대료가 $2,500이라고 해도 세금, 보험, 수리비와 공실준비금을 제외한 실제 순소득은 훨씬 적을 수 있다.

개인사업도 마찬가지다. 은퇴 후 본인이 일하지 않아도 지속될 수 있는 사업인지, 건강이 나빠졌을 때 누가 운영할 것인지, 매각 가능한 사업인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따라서 임대·사업소득은 완전히 보장된 평생소득보다는 변동 가능한 보조소득으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

은퇴소득 부족액은 이렇게 계산한다

은퇴 후 월 생활비가 $7,000이라고 가정해 보자.

이 가정에서는 매월 약 $1,000이 부족하다.

이 부족액을 충당하기 위해 401(k), IRA, 일반 투자계좌, 현금성 자산 또는 연금보험에서 인출하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반대로 총 고정소득만으로 필수생활비가 충당된다면, 투자자산을 시장이 좋지 않을 때 억지로 인출할 필요가 줄어든다. 이것이 은퇴계획에서 확정소득이 중요한 이유다.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

은퇴하기 전에는 다음 자료를 한곳에 모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본인과 배우자의 Social Security Statement
  • 62세·정년은퇴연령·70세 예상 연금액
  • 회사연금 예상 지급명세서
  • 단독연금과 부부 유족연금 비교표
  • 과거 직장의 미수령 연금
  • 공무원·군인·노조 연금
  • 임대·사업의 세후 순소득
  • 배우자 사망 후 줄어드는 소득
  • 소득별 세금과 Medicare 보험료 영향
  • 인플레이션 적용 여부

특히 부부는 두 사람이 모두 살아 있을 때의 소득뿐 아니라 한 사람이 먼저 사망한 이후의 소득을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배우자 한 명이 사망하면 두 개의 소셜시큐리티 수표가 계속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두 혜택 중 더 높은 금액을 중심으로 유족 혜택이 조정되므로 가구 전체 소득이 감소할 수 있다.

결론

정부와 직장에서 제공하는 소득은 은퇴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다. 소셜시큐리티와 회사연금은 투자수익처럼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평생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지급한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가치가 있다.

좋은 은퇴계획은 먼저 다음 금액을 계산하는 데서 시작한다.

월 필수생활비 − 소셜시큐리티·펜션 등 평생소득 = 투자자산으로 충당해야 할 금액

이 부족액을 정확히 알아야 401(k)나 IRA에서 얼마를 인출해야 하는지, 주식과 채권을 어떤 비율로 보유할지, 연금보험이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다. 결국 은퇴의 안정성은 투자계좌의 크기뿐 아니라, 매달 끊이지 않고 들어오는 평생소득을 얼마나 확보했느냐에 달려 있다.

다음회에는 2. 세금 혜택을 활용하는 은퇴계좌에 대해 소개합니다

 

김택용
Investment Adviser Representative
Registered Representative
248.444.8844
mikom.llc@gmail.com

  • 투자 및 은퇴 계획 설계는 개인별 차이가 많으므로 개인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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