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계획하며 저렴한 항공권을 검색하느라 고민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지금 구입하면 나중에 더 가격이 내려갈까 걱정되는가? 혹은 시기를 놓쳐 남들보다 비싼 가격에 예약하여 괜히 배 아픈 기분이 드는가? 이런 여행객들을 위하여 스카이스캐너에서 분석한 항공권 구입의 가장 적절한 시기들을 소개한다.
1. 필리핀 : 8주 전
따뜻한 날씨와 부드러운 모래와 푸른 바다,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필리핀은 가고 싶은 휴양지로 항상 손꼽히는 곳이다. 필리핀으로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면 8주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필리핀에는 일년 내내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는데, 5월 15일에는 마닐라 퀘손시티의 룩반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파히야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화려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3월 둘째 주에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다바오에서는 필리핀 안에서도 인기가 높은 카다야완 사 다보 축제가 매년 8월 셋째 주에 열리는데, 6월 넷째 주에 항공권을 구입하여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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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국 : 9주 전
저렴한 물가로 맛있는 음식들과 화려한 밤 문화, 마사지 등을 즐길 수 있는 태국은 전세계 배낭여행객들의 메카이다. 태국으로 떠나고 싶다면 9주 전에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2015년 11월 24일에서 11월 26일에 태국 전역에서 열리는 러이끄라통 축제는 자신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행사인데, 9월 넷째 주에 항공권을 검색해보자. 특히, 치앙마이에서 가장 성대하게 열린다.
3. 일본 : 13주 전
일정이 길지 않더라도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나라를 생각하면 일본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다. 후쿠오카부터 오사카, 교토, 오키나와 등 지역마다 뚜렷한 특색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어느 곳으로 여행을 떠날지 고민되기 쉽다. 하지만, 항공권을 구매하는 시기는 고민하지 말자. 13주 전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 말이다. 7월 한달 간 열리는 일본 3대 축제 중 하나인 교토 기온마쓰리를 체험하고 싶다면 4월에, 7월 말에 혼슈 니카타현에서 열리는 후지 록 페스티벌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싶다면 4월 말에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4 홍콩 : 10주 전
쇼핑과 미식의 도시, 홍콩으로 떠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10주전에 항공권을 예약해보자. 화려한 야경부터 맛있는 음식, 쇼핑거리가 가득한 홍콩이 당신을 환영할 것이다. 홍콩에서는 세일기간이 크게 두 시기로 나뉜다. 6월 초부터 9월 사이에 열리는 여름 세일기간을 노린다면 3월 말부터 5월 말에, 12월부터 2월 사이에 열리는 겨울 세일기간을 노리고 있다면, 9월 말부터 11월 사이에 항공권을 구입하자.
5. 프랑스 : 19주 전
유럽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빼놓지 않고 가는 곳이 바로 프랑스이다. 로맨틱한 파리부터 아름다운 남부 프랑스의 니스, 안시, 에즈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나라이다. 프랑스로 떠나고 싶다면 19주 전에 항공권을 예약해야 저렴하다. 매년 7월 개최되는 아비뇽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연극과 공연을 보고 싶다면 3월 초에 예약하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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