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 6시 Royal Park Hotel에서
전 미연방 교통부 장관이자 상무부 장관이었던 노만 민냐타 현 Hill & Knowlton사 부회장은 오는 10일 열리는 아시안 상공인협회(APACC) 연례 디너파티에 주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20년이 넘게 연방의회와 공화당과 민주당 행정부 관료로서 역임한 그는 Hill & Knowlton사에도 커다란 경험과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시의원으로 나중에는 시장으로 30여년간 공직에서 봉사하다가 1975년부터 95년까지 연방의회에 진출했었다. 의회에서 그는 신기술 산업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었었다.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장려하고 고용창출을 증대하는데 역점을 두는 등 미국 전반에 걸친 산업구조를 다시 짜는데 바친 공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92년부터 2년간 연방 교통부장관으로 있었으며 2000년에는 빌 클린턴 대통령으로 부터 상무부 장관으로 임명받게 된다.
상무부 장관 시절 그는 실리콘 벨리가 있는 산호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산업 육성에 전념했으며 공해상 조역문제 등 국제적 분란을 순조롭게 한것으로 유명하며 특허 및 등록상표 처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기도 했다.
2001년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는 교통부 장관으로 임명된 그는 911 테러사건이 이후 교통안전국을 창설한 장본인이다. 교통안전국은 2차 대전이후 최대 규모인 65,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의회 근무시절 아시안계 미국 정치인 소수단체를 만들기도 했던 그는 이번 미시간 아시안 상공인협회 연례 디너 파티에 참여하여 아시안들의 리더쉽과 협력 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 상공인협회(APACC)는 6년전 미시간 지역 아시안 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창립되었으며 그동안 한국 사회의 비지니스에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수년전 디트로이트 지역 정전사태가 벌어졌을때 DTE 에너지와 함께 한인사회 상공인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매년 자동차 부품박람회를 기해 중국, 말레시아 등 아시아권 업체대표들을 초청하여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한다. 본 협회에 한국인으로는 크라이산 사의 석고 사장이 이사진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미시간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과 지역 상공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아시안상공인협회에 가입하면 디트로이트 상공인회의소 회원자격을 얻게 되며 단체 의료보험을 비롯한 멤버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문의처:248-844-4100
김택용 기자 michigankorea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