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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미시간 지회 회원들 26차 총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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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결식 아동 돕기위해 기금 전달
장기자랑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차지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GCF 미시간 지회 회원 18명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글로벌 어린이재단 제26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전세계적으로 약 300명의 회원이 있는 GCF는 기금을 이용해 아프리카의 결식 아동들을 살려내고 있다.

이선화 미시간 지회장은 “지난 9월 열린 기금 모금 골프대회에서 1만 9천여 달러를 조성해 아프리카 결식 아동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미시간 한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이 번 총회에 참석한 미시간 지회 회원들이 더욱 뜨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미시간 지부는 이 회장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장기자랑 순서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미시간에는 현재 약 60명의 회원들이 있어 아프리카 아이들을 살리는 어머니의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GCF는 다른 자선 기관과는 달리 조성된 기금에서 운영비를 충당하지 않고 전액을 자선활동에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운영 비용은 회원들이 한 달에 $10씩 내는 회비와 특별 후원금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탁하여 조성된다.

GCF는 지난해 모금액 중 약 60만달러를 전세계 50여 곳의 취약 지역 어린이를 돕기위해 보냈으며, 올해 말까지 더 많은 후원금이 보낼 예정이다. 최근에는 케냐에 폭풍이 불어 159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참변이 있었다. 따라서 GCF의 후원금은 더욱 소중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 달에 10불이면 한 아이를 살릴 수 있다. 이들이 하루를 버티는데 필요한 빵은 단 돈 25센트면 구할 수 있다. 올해 미시간 지부에서 후원한 금액은 7만 6천명의 아이를 하루를 먹을 수 있고 2천 5백여명의 아이들을 한 달동안 먹일 수 있는 값진 기금이었다.

이선화 미시간 지부장은 “저도 처음에는 소극적인 마음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혜택을 받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말하고 “미시간에서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248.345.9321로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GCF Michigan 회원들이 총회 미팅 장기 자랑에서 1등을 차지했다

다음은 장기자랑 대회에서 발표된 이선화 지부장이 만든 랩송의 가사이다.

깊은영혼속에 의미찾았으니
에머랄드사랑 손에가득쥐고
검은대륙땅에 빵을실어나를
우리들은 GCF 용사들!!

먹고 자고 일어날때 굶는애들 생각나요
물만 바라보는 겁쟁이 아닌 바다건너 돕는
용사되어 우는아아들 웃음 채워 주고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채워주는 에머랄드 용사들 G, C, F !!!!
나무껍질 진흙 울며 먹는 애들
두려웠던얼굴 미소 올려 주고
꿈이없는 미래 희망 심어 주는
우리들은 GCF 용사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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