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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미시간교차로] 김택용 기자 = 제너럴 모터스사가 수천명의 사무직원을 감원할 것과 생산라인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것은 지엠사가 2010년까지 수익성을 되찾는다는 내부전략을 완수하기 위한 괘도수정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감원계획은 8월 초 이사회를 통해 승인될 예정이다. 이사회는 기업의 회생을 위하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해야 하는지 또 지엠생산 브랜드의 수를 줄여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엠사는 주요 라인인 캐딜락과 쉐비 브랜드를 제외한 차량에 대한 정밀진단에 들어간다. 지엠은 수년전 부터 생산되고 있는 브랜드가 너무 많아 수익성 신장에 저해요인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엠은 Hummer 라인을 판매할 계획을 밝힌바 있다.
지엠은 계속되는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15 빌리언 달러 정도의 현금을 보유해야 파산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 판매저하에 따른 위험 못지않게 지엠사의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점이 더 큰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지엠 주는 이번달 54년 이래 최저가격을 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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