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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이민자 우호정책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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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 크릭바움 인권국장 이민장려 위원회 개최

댄 크릭바움 미시간 인권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파밍톤힐즈=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가연두교시에서 미시간인권국에 이민자우호정책을 마련하라는 지시가 있은 후 인권국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댄 크릭바움 미시간인권 국장은 지난10일 파밍톤 힐즈 공립 도서관 특실에서 이민 장려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소수 인종 커뮤니티 리더들과 아태자문 커미셔너들을 초청했다.

이 회의에서 인권국은 4가지 소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첫째는 Foreign National Student Retention & Talent Atlraction, 둘째는 EB5 Retention & Talent Attraction,셋 째는 Welcome Michigan 넷째는 Media/Communications 소위원회이다.

Foreign National Student Retention & Talent Atraction을 통해 미시간 대학에서 졸업한 고등
교육자들이 미시간에서 정착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되며 EB5 Program Maximization 위원회에서는 투자이민을 장려하는 EB5 프로그램을 적극 운용하기로 했다. 또한 Welcome Michigan 위원회에서는 미시간에 진출하려는 기업이나 투자자,이민자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Media Communications 위원회에서는 미시간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제작, 배포하는 사업을 진행하게된다.

미시간인권국(MDCR)과 경제개발공사(MEDC)가 공동으로 후원하고 있는 이 사업들을 통해 보다 많은 이민자들과 투자자들 그리고 고등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미시간에 정칙하도록 장려할 방침이다. 본 위원회에서는라티노, 아시안,아랍,아프리칸 캐러비안 등의 4개그룹을 주요 이민자 대상으로 판단하고 각 위원회마다 2명의 자원 봉사자를 구하기로 했다.

소위원회가 결성되면 앞으로 한 달 동안 매주 만나 사업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그 후 계획이 확정되면 본 사업을 추진하는데도 참여하게 된다.

아태자문 커미션 역할 확대한다
미시간 아태 자문커미션(위원장· 박혜숙)은 미시간대학 졸업생들을 위해 매년 잡페어를 개최하고 졸업생 및 유학생들이 기업 고용관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밀집해있는 앤아버 지역, 랜싱 지역과 오클랜드카운티 지역으로 나누어 잡페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국가들로 부터의 이민자 유입을 증가시키기 위해 EB5 프로그램을 후원할 방침이다. 미연방이민국은 보통 백만달러를 투자하고 10명을 고용하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EB5 이민 정책을 펼치고있다. 또 미시간에 있는 미개발 지역은 50만 달러 투자에 5명 고용으로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준을 좀 더 낮추어서 25만달러 투자에 1명만 고용해도 영주권을 줄 수 있는 제안이 대두되고 있다.

아태 커미션은 또 스나이더 주지사에게 K-12 공립학교를 오픈하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안 국가로부터 학생을 유치하자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캐나다 토론토시에서 성행되고 있는 한국인 조기교육으로 수백만 달러가 토론토에 유입되고 있음을 주장하고 미시간에서도 공립학교로 하여금 1-20 를 발급하도록하여 조기 유학생을 유치하고 학비를 부과하자는 계획이다. 이 제안이 받아드려져서 만명의 조기 유학생이 미시간에 유입되고 일인당 만달러의 학비를 부과한다면 100억 달의 자금이 주정부에 유입되며 일인당 연간 5만 달러의 생활비를 쓴다면 총 500 억 달러의 자금이 미시간 한인사회에 유입된다는 계산이다.

이런 제안은 아태자문 커미셔너로 있는 김택용 커미셔너가 2년 전부터 주장해 오던 것으로 그랜홈 주지사 당시 제안되었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았었다. 이번 릭 스나이더 주지사가 이민자우호 정책을 펴기로 발표한 후 다시 대두된 본 제안은 현재 주정부 관계자들이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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