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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시장 소환위한 서명, 주민 호응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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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제니스 다니엘 트로이 시장을 소환하기 위한 주민들의 서명운동이 막바지에 다달았다.

6월 15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소환 신청서에 필요한 7,985개의 서명에 92%를 달성했다고 매튜 빈카우스키 소환추진위원장이 밝혔다.

지난해 11월 시장이 된 제니스 다니엘에 대한 트로이 시 주민들의 불만이 날을 세우고 있다.

다니엘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I think I am going to throw away my I Love New York carrying bag now that queers can get married there”라는 문장을 남긴 적이 있는데 여기서 ‘queers’라는 단어가 문제가 되어 전미국적인 파문을 만들었었다.

그 후 고등학생들에게 “동성애 생활은 위험하다”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가장 결정적인 원성을 샀던 것은 트로이 대중 버스 정류장(Troy Transit Center) 건설에 반대하면서 부터 였다. 본 정류장은 8백 4십만 달러의 공사로 다니엘 시장은 유세당시부터 트로이내 버스 이용률이 낮다는 이유로 반대했었다.

소환 추진위원회는 시청과 트로이 도서관에 테이블을 설치하고 서명을 받고 있으며 몇주 전부터는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소환 서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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