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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세탁인협회와 뷰티서플라이 협회가 축구로 한 판 붙는다.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Ultimate Soccer Arenas(867 South Blvd, Pontiac)에서 열리는 친선 축구대회에는 양 협회 노장들이 대거 참가한다.
출전 나이 제한은 45세 이상이며 40세(66년 이상)이상 2명을 와일드 카드로 쓸 수 있다. 양 협회의 노장들은 왕년에 화랑, 이글 등 교민들로 이루어진 축구팀의 멤버로서 축구를 통해 우의를 쌓았던 장본인들이다. 그들은 미시간 이민 초기 축구를 통해 쌓은 우정을 발전시켜 오면서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디트로이트 한인 사회를 이끄는 리더쉽으로 성장했다.
12월 19일 열린 체육회 송년회에 참석한 상공회의소, 세탁협, 뷰티협, 체육회는 협회간의 친선을 강화하기 위해 이와같은 친선 경기를 자주 개최하기로 했다. 단체 대항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회간의 우의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한인사회를 발전시킬 또 다른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이와같은 행사가 오래전부터 제안되었다.
친선 대회 관련 문의는 (248)940-7071에서 할 수 있다. 이 모임에서 4개 단체는 또 미시간 한인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파티를 기획했다. 4개 단체장이 내년초에 따로 만나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인데 대기업의 후원을 끌어들여 회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한인들의 참여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택용 기자
mkweekly@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