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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버 청소년들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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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청소년 연합 찬양집회 열려
앤아버 청소년 연합 찬양집회

[앤아버=마이코리안] 김택용 기자 = 앤아버 지역 한인 청소년 100 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25일 저녁 앤아버 한인 연합 감리교회 청소년관에는 앤아버 감리교회, 앤아버 한인교회, 성서교회, 앤아버 장로교회, 소망교회, 반석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들이 다수 참석해 연합찬양집회를 열었다.

앤아버 지역 교역자 모임에서 청소년들 만을 위한 집회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성서교회의 장지혁 목사가 담당자로 선정되었다. 첫 모임 장소를 감리교회로 정하고 감리교회 윤미애 집사를 포함한 이 교회 성도들이 귀한 손님 맞이에 소매를 거둬 부쳤다.

윤미애 집사는 “청소년들을 위한 크리스찬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가운데에서 진정한 리더쉽을 배워 나가는 모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대학생이 되면 교회를 떠나는 학생들이 많아 더 늦기 전에 말씀으로 강건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청소년들을 위해 소망교회의 쟌김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그는 “세상 사람들이 롤 모델을 정해놓고 닮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여러분의 참 롤 모델은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여러분 각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할 수 있는 탈렌트가 있음을 명심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그런 일에 우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고 덧붙였다. 풍성한 인생을 갖기 위해서는 풍성함을 주는 근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대입 시험장에 아이들을 집어 넣고 교문 밖에서 기도하는 어머님들의 모습처럼, 이날 밤 앤아버 학부모들의 마음은 간절해 보였다. 청소년들로 가득찬 청소년관 밖에 서서 그들의 찬양을 들으며 아무쪼록 아이들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열심이기를 바랬다.

장지혁 목사는 10월 26일 경에 있을 앤아버 연합부흥집회 때 청소년들만을 위한 연합집회를 따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 때 더 많은 청소년들을 초청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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