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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한인 골프 오픈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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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스 챔피언: 정진, 네트 챔피언: 이선우 여자부 우승: 그레에스 석
이선우 네트 챔피언, 정진 그로스 챔피언, 그레이스 석 여성부 우승자, 최영순 준우승자

[노바이=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미시간 한인 오픈 골프대회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 했다.

23일 링스 어브 노바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한인 사회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을 가진 골퍼 들이 76명 참가해 진검 승부를 겨뤘다.

그로스 챔피언에는 최근 탄탄한 실력을 보이고 있는 정진(74) 씨가 차지했으며 김은태(75)씨가 러너업, 이선우씨(-5)가 네트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들 모두 매주 목요일마다 목요 골프 동호회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 오던 회원들이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 수요골프 회원들도 다수 참가했다. 여성부에서는 그레이스 석씨가 우승을 최영순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미시가 한인 사회의 골프 역사는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코리안 골프클럽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1973년 디트로이트 골프협회가 발족하여 어언 47년의 역사를 가진다.

그후에 미시간 골프협회와 중앙골프협회 그리고 아마튜어 골프협회까지 생겼으나 현재는 무궁화 골프클럽으로 통합한 상태다.

협회측은 30주년을 맞아 역대 챔피언들을 초청했으나 커다란 호응은 없었다.
이번 대회에는 우승권과 상관없지만 많지 않은 한인사회 이벤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참가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은 “묵묵히 참가해 주는 것이 커뮤니티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followership”이라고 말했다. 남의 이벤트같지만 이런것들이 다 우리의 자산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배수남 회장(우)이 정진 그로스 챔피언에세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싱글조 1등: 서현수, 2등 : 윤광식, 3등 : 정홍기
A조 1등 : 이창구, 2등 : 이재호, 3등 : 황우경
B조 1등 : 김용한, 2등 : 이채홍, 3등 : 지병권
장타상 : 이창구, 이승태, 근접상: 이선우, 전창복
여자부 1등 : 그레이스 석, 2등 : 최영순, 3등 : 김영희
장타상: 이경애, 근접상 : 그레이스 석
mkwee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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