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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오퍼(Multiple Offer) 에 대처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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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 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다소 활발해 지고 주택을 구입 하려는  바이어도 많이 늘었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부동산시장에 나온 집이나 콘도가 적어,  복수오퍼가  많이 생기는 것이 최근 부동산시장의 현실이다.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복수 오퍼라는 상황에 처하게 된 셀러나 바이어로서는 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저자가 최근에 경험한 복수오퍼들의 상황을 토대로 조언을 하고자 한다.

1. 바이어의 경우
우선 오퍼를 하기 전에  자신의 중개사를 통하여 다른 오퍼가 들어 왔는지 아니면 들어 올 오퍼가 있는지를  아는 것이 적당한 오퍼 가격과 조건을 제시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만약 다른 오퍼가 있을 경우에는 바이어 중개사가  셀러 중개사에게 연락을 취하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략적인 가격과 조건에 대한 감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복수오퍼에서 이기는 방법  중의 하나는 높은 가격도 중요하지만 가능하면 다운페이, 클로징 날짜,  기타 조건들과 관련된 사항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하는것이다. 아울러 구입 할려고  하는 집이나 콘도가 마음에 들면 최대한의 가격과 조건을 제시하여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복수오퍼가 있다고 하여 혹시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오퍼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 때문에, 조금 더 올려 계약서를 쓸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낮게 오퍼를 하였다가 계약을 못하게된 경우에는 놓친  집이나 콘도가 더 좋아 보이고 미련을 못 버리는 바이어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꼭 마음에 드는 집이라면 심사숙고하여 기회를 놓치지 않는것이 좋다.

가능하면 낮은 가격과 자신에게 좋은 조건으로 매매가 성립되기를 바라는 바이어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셀러도 자신에게 유리한 가격과 조건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있지말고 복수오퍼가 있을 경우에는 셀러가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 셀러의 경우
리스팅 중개사는 셀러가 어느 가격선 이하의 오퍼는 고려도 안하겠다는 사전 지시가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주 안 좋은 오퍼가 오더라도  셀러에게 알려야 할 법적인 의무가 있다.

셀러는 안 좋은 오퍼가 들어 오더라도 무시하지 말고 원하는 가격과 조건으로 카운터 오퍼를 하는 자세와 인내가 요구된다. 특히 복수오퍼가 들어 왔을 경우에는 경쟁의 구도로 발전시켜 안 좋은 오퍼를 협상을 통해 제일 좋은 오퍼로 만들 수도 있으니 어떤 오퍼든지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여러개 중에 처음 고른 오퍼가 협상, 융자관계나 집 점검 등의 단계에서  성사가 안 될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오퍼와도 지속적인 대화 통로를 열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복수오퍼를 받았으니 조금이라도 가격을 더 받고 싶어하는 것은 이해는 되지만,  단 1-2천불에 서로 기분이 상하게 되어 협상이 결렬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바이어의 입장과 생각도 고려하여 협상을 해야한다.

만약 부동산시장에 내어 놓은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복수오퍼를 받은 경우에 주의할 것은 생각보다 빨리 오퍼가 들어 왔으니 혹 더 좋은 오퍼를 기다린다고 시간을 끌면
오퍼를 넣은 바이어는 기다림에 지쳐 포기할 위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복수오퍼가 생김으로 인해 셀러, 바이어 그리고 중개사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고 예민한 관계가 되기 쉬우니 셀러는 모든 오퍼를 똑같은 방법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바이어는 최선의 오퍼를 하되 무리함이 없으며 후회가 없는 적절한 선을 신중하게 저울질하여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공:최영기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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