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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대학소개] – 인디애나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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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디아나주 블루밍턴에 있는 인디애나 대학교 즉 Indiana University를 소개하려합니다.
인디애나주에는Indiana University 시스템, 약칭 IU 산하에 8개의 대학을 두고 있다. 주의 남쪽에 위치한  소도시 블루밍데일에 있는 이 학교는  IU 시스템의 본부격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또 오래된 종합대학이다. 그래서 흔히 인디애나 대학 하면 바로 이 학교를 의미하고 있다.
중서부의 10개 대학 즉 빅 텐의 하나인 이 대학은  2007년 기준으로 학부와 대학원 합쳐서 거의 4만명에 가깝다. 학부생이 약 3만, 대학원과 전문 직업 학교가 약 만명의 학생을 갖고있다. 블루밍데일은 작은 학교 타운인데, 인디애나주가 주로 농장 지대여서 이 학교를 찾아가다보면 이런곳에 그렇게 큰 학교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전형적인 시골길을 지나가게 된다. 그런데 일단 블루밍데일에 들어서면 완전히 다른 모습, 즉 활기 넘치는 대학 타운이 나타난다.
단과대학으로는 문리대, 음대, 경영대, 사범대, 보건-체육-리크리에이션 대, 정보대, 언론대, 법대, 도서관 및 정보대, 간호대, 안과대, 환경대, 그리고 대학원이 있다.  오늘날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분야는 거의 모두 망라하고 있다고 볼수 있는데, 그래서 미국의 시사잡지 ‘타임’은 2001년에 이 학교를 ‘ College Of The Year’ 즉 올해의 대학으로 선정한바있고,  저명한 대학평가서인 ‘카플란 가이드’는 2005년에 Hottest Big State School, ‘가장 인기있는 대형 주립대학’으로 선정을 하기도 했다.
 인디아나 대학교의 음악대학은 전국에서 최우수 음악대학의 하나로 꼽힌다. 흔히들 이 학교 음대를 줄리아드와 쌍벽을 이루는 곳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음악 대학의 유명세에 걸맞게 학교는 매우 음악적인 분위기가 넘쳐 흐른다. 연중 이어지는 각종 연주회와 공연이 그렇고, 음악 전공이 아닌 학생이라도 수많은 학생들이 악기나 성악 한가지씩은 할줄 안다고 한다. 그외  회계,  화학, 언론 통신, 외국어, 미술등도 전국에서 상위권 학과들로 알려져 있다.
인디아나 대학교는 광활한 평지의 작은 대학타운에 자리하고 있으면서도 캠퍼스 안에는 작은 개천도 흐르고 고딕식과 현대식이 조화를 이루는 각종 건물과 조형물로 매우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그 같은 경관과 함께 연구가 뛰어나서  종종 미국의 영화 제작사들이 이 학교에서 촬영을 해가기도 한다.
블루밍튼은 작은 대학 도시여서 학생들을 유혹할만한 별다른 시설이 없다. 그래서 학생들의 매일 매일 생활은 거의 캠퍼스 안에서 이루어 진다.
미국에서는 학생이든 일반인이든 자동차가 없으면 극히 불편한데, 인디아나
대학교의 학생들은 차를 갖지 않은 학생이 많다. 2007년말에 집계된 한 조사에서는 인디아나 대학교의 한국 유학생수가  906명으로 전 미국에서 세번째라는 통계가 발표됐는데, 이렇게 한국 학생이 많은 특별한 이유로는 학교의 질이 좋으면서 비교적 교육비가 적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작은 대학 도시여서 제대로된 한국 음식을 먹기 어려운점등 불편도 있다(이곳에 가서 한국 식당이나 하나 차릴까?)

www.indian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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