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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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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st of Saint Patrick, Paddy’s Day, Patty’s Day라고도 불려

미 의회가 1991년부터 3월을 아일랜드계 미국인의 달로 선포했고 매년 미국 대통령이 이를 선포한다.
원래는 5세기경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세인트 패트릭스를 기념하기 위한 종교적인 휴일이었으나 지금은 아일랜드계 전통과 문화를 기념하는 포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세계 최초의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퍼레이드는 1762년 3월 17일에 뉴욕에서 시작되었으며 1948년에 트루만 대통령이 참석하면서 연례적인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는 3월 17일이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였는데 전국적으로 녹색을 입고 이날을 기념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를 숫자로 살펴보면,

35.1% – 25세 이상의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서 대학 학부 이상의 학위소지자(미국 평균 29.6%)

93.6% – 25세 이상의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서 고등학교 졸업자(미국 평균 86.6%)

$60,967 – 아일랜드계 미국인이 가장인 가정의 평균 일년 소득(미국 평균 $52,250)
아일랜드계 미국인의 선조중 7.3%만이 극빈층이었다(미국 평균은 11.6%)

41.9% – 16세 이상의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서 경영, 비지니스, 과학, 예술 분야 종사자
25.5%가 세일즈와 사무실내 근무, 9.4%가 제조업과 교통 및 운송업에 종사, 7.6%가 천연자원, 건축업과 관리직에 종사

33.3 million – 아일랜드계라고 주장한 미국인의 숫자(2013년), 이 숫자는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460만의 인구보다 7배 많다. 아일랜드계는 독일계 다음으로 미국에서 자주 소개되는 유렵계 미국인들이다.

21.2% – 매사추세츠 주에서 아일랜드계 조상을 갖고 있는 미국인들 캘리포니아에 미국에서 가장 많은 250만의 아일랜드계가 살고 있다.

16 –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Dublin)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미국 지명의 숫자. 그중 가장 큰 도시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더블린으로 52,10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일리노이에는 아이리쉬 타운이라는 지명이 있으며 클로버(Clover)라는 지명은 South Carolina, Illinois, Minnesota, Pennsylvania, Virginia, West Virginia와 Wisconsin에 있다.

101,975 – 아일랜드계로 유명한 노틀담 대학이 위치한 인디애나 주의 South Bend시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 이중 11%가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다.

22.1% – 보스톤 메트로폴리탄 지역 인구중에 아일랜드계라고 주장하는 미국인들의 퍼센티지. 보스톤 셀틱스가 아일랜드계를 대표하는 상징이다.

251,033 – 외국에서 태어난 아일랜드계 미국인의 수, 이 중 150,256명이 시민권을 획득했다.

39.7년 –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의 평균 연령. 미국 평균 연령인 37.5세보다 약간 높다.

제공: US Census
번역: 김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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