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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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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선정, 1위엔 애플, 삼성은 6위

[마이코리안=김택용 기자]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내 탑 브랜드 1위엔 애플이 부동의 자리를 지켰다. 이유는 구매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이었다. 신뢰성, 제품의 퀼리티, 신제품 출시 빈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매자들은 애플 제품을 구입할 때 ‘현명한 결정’을 했다는 마음과 함께 흥미롭고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고 대답했다.

2위는 아마존이 차지했다. 아마존은 편의성, 신뢰도,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우수한 브랜드로 인정되었다.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인텔리전트하고 자신감이 높다는 느낌을 갖는다고 답변했다.

3위인 월마트의 강점은 아무래도 저렴한 물건 값이었다. 4위는 Netflix, 5위는 Costco였으며 한국 브랜드로는 삼성이 유일하게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코카콜라, 8위는 Target, 9위는 항공사 Jetblue, 10위는 치킨 샌드위치 업체 Chick-Fil-A가 차지했다.

월마트는 ‘물건이 값싼만큼 종업원들도 값싸게 다룬다’는 이유로 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브랜드 3위에도 올랐다.

애플도 ‘폐쇄적이고 거만하며 엘리트주의적이라는 이유로 비호감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의견과 과대광고라는 지적도 있었다.

떠오르는 브랜드로는 액서서리 업체 Alex & Ani, 헤드폰 업체 Dre Beats, 이동 카메라 업체 GoPro, 온라인 업체 Hulu, 주택 자동화 업체 Nest, 게임 업체 Oculus Rift, 앱업체 Snapchat, 전기 자동차 Tesla, Uber 택시, 항공사 Virgin America 등이 선정되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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