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PGA Tour 디트로이트에서 열린다

– 내년부터 Detroit Golf Club에서
– 2009년 뷰익오픈이후 처음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PGA 투어 골프가 내년부터 디트로이트에서 열릴 새로운 토너먼트로 미시간에 복귀할 예정이다.

댄 길버트(Dan Gilbert)가 소유한 Quicken Loans Inc. 는 30일 디트로이트 골프 클럽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PGA 투어를 유치하기 위해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클럽 회원들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역사적인 도날드 로스 (Donald Ross)가 디자인한 이 코스에서 PGA 투어 이벤트 유치를 연구해서 실행할 권한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대회 이름은 미정이지만 US 오픈 2주후에 열릴 예정이다.

Quicken Loans의 CEO Jay Farner는 성명서를 통해 “디트로이트도 PGA를 유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고 “우리는 PGA 투어와 협력하여 디트로이트에서 가장 흥미로운 PGA 골프 이벤트가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Quicken Loans는 디트로이트에 PGA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PGA 투어와 여러해동안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에 본부를 둔 모기지 회사인 Quicken Loans는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마케팅 대행사인 Intersport와 제휴하여 토너먼트를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파너는 “행사 기간 중 시내 전역에 걸쳐 수많은 관련 관광 명소와 축제를 계획 중이며,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Quicken Loans는 워싱턴 DC 지역의 TPC 포토 맥 (Potomac)에서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리는 Quicken Loans National의 후원도 계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Quicken Loans는 프로 골퍼인 Rickie Fowler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있다.

디트로이트 PGA 토너먼트는 1958년부터 2009년까지 그랜드 블랑 (Grand Blanc)의 워릭 힐스 골프 앤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던 뷰익 오픈 (Buick Open) 이후 처음으로 미시간에서 열리게 되는 것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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