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Kroger 간소고기에서 이콜라이 발견

미시간보건당국(The Michigan Department of Community Health )은 크로거에서 판매된 그란운드 소고기에서 이콜라이 박테리아아 발견되었다고 24일 발표했다.

당국은 미시간 주 반이상의 주민들이 이번 이콜라이의 영향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Eaton, Genesee, Macomb, Oakland, Saginaw, Washtenaw 과 Wayne 카운티에서 15건의 이콜라이 박테리아 환자들이 발생했으며 그 중 10명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이오주에서는 19건의 이콜라이 환자가 발생했다.

크로거의 대변인은 지난 5월말과 6월초에 판매된 그라운드 비프 가운데 문제가 있는 것이 있었으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에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크로거 관계자들과 보건당국은 이콜라이 세균의 근원지를 찾아내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

이콜라이 박테리아에 감염되면 심한 복통, 설사, 구토, 고열 증세를 나타내며 대부분의 경우는 5~7일이면 회복한다.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소고기를 완전하게 익혀서 섭취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가능하면 디지털 온도계를 사용하여 최소한 160도가 넘도록 가열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 음식을 다루기 전에는 따뜻한 물에 20초 이상 손을 씻는것을 습관화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택용 기자 / michigankor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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