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KPAI, 차세대 자동차 에너지 기술 및 정책 동향 짚어

현대 자동차 미주 연구소 조성환 법인장, University of Michigan 기계과 정도회 교수,  GM R&D의 Powertrain System Research Lab의 윤한호 박사 초청 

[리보니아=주간미시간] 재미한인자동차 산업인협회 (KPAI : The Association of Korean-American Professionals in the Automotive Industry)는 3월 2일 Livonia에 위치한 Schoolcraft College, VistaTech Center에서 65 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utomotive Powertrain Technology – Challenges and Future’라는 주제로 정기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KPAI는 이번 세미나에 차세대 자동차 에너지 기술 관련 학계 및 산업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현재 직면하고있는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의 기술 동향을 소개햇다. 세미나의 연사로 나선 전문가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차세대 자동차 에너지 기술 및 정책 동향, 기술별 추진사례 및 시장 확대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KPAI 박연규회장의 인사말과 역대회장단의 소개로 시작된 세미나는 류태선 KPAI 기술위원장의 세미나 취지 및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에 이어, 김용화 KPAI 회원의 진행으로 산업계와 학계의 전문가 네 명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기조 강연에서는 현대 자동차 미주 연구소 조성환 법인장의 현대 자동차 미주 연구소에 대한 소개에 이어 ‘OEM 관점에서본 미래 자동차 에너지 기술 동향 ‘이라는 주제로 기술 및 정책 동향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가 있었다.

이어 University of Michigan 기계과 교수로 재직중인 정도회 교수는 ‘Driving Forces and Trends of Next Generation Automotive Powertrain Technologies’ 라는 주제로 자동차 에너지 기술 개발의 연구 동력 및 경향이 지난 수십년간 어떻게 변화하여 왔으며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되어 갈 것인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세번째 강사로 나선 GM R&D의 Powertrain System Research Lab에 재직중인 윤한호 박사는 ‘Challenge and Future Technolo- gies in Internal Combustion Engine’ 이라는 주제로 자동차 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인 CAFÉ 규제 및 CO2 규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엔진 기술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Ford R&A의 배철흥 박사는 ‘Can xEV Technologies enter the market?’ 라는 주제로 자동차용 Battery기술 및 다양한 전기 자동차에 관한 소개 그리고 기술 개발과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자동차 업계의 공동 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KPAI 관계자는 “자동차 미래 에너지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큰 가운데 제공된 이번 기술세미나는 회원들이 기술 및 업계 동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평가하였고, 한 참석자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회원 및 비외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동차 산업 기술의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세미나였고 이러한 세미나를 자주 개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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