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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on 퀄리파잉 LPGA 토너먼트 앤아버로 다시 온다.

트레비스 포인트 컨츄리 클럽에서 올해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

[앤아버 =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앤아버 스포츠 위원회(Ann Arbor Sports Commission)는 오늘(8일) Epson Tour와 협력하여 A2 스포츠 위원회가 제공하는 Ann Arbor’s Road to LPGA가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Travis Pointe Country)에서 2022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동 클럽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LPGA 볼빅 챔피언십이 개최되었었다.

마이크 니콜스(Mike Nichols) LPGA 퀄리파잉 투어 최고경영책임자는 “LPGA는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 클럽을 사랑하며 이 클럽과 앤아버 지역에 Epson Tour 이벤트를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은 여성 골프계에 좋은 소식이다. 볼빅 챔피언십은 클럽 회원, 지역 스폰서, 자원 봉사자 및 전체 커뮤니티로부터 엄청난 지원을 받았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우리는 Epson Tour가 모든 연령대의 팬들에게 이러한 전문가들과 가까워지고 멋진 골프를 볼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Epson은 이제 42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LPGA 공식 퀄리파잉 투어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이다. Epson Tour의 사명은 LPGA 투어에서 뛰는 꿈을 추구하는 여성 골퍼들의 프로 등용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앤아버 스포츠 위원회(Ann Arbor Sports Commission)의 Mike Malach 전무이사는 “우리는 프로 여자 골프를 앤아버와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 클럽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 위원회가 이 정도 규모의 행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훌륭한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앤아버 스포츠 위원회 및 TPCC는 $200,000의 상금을 걸고 LPGA 측과 2년간의 계약을 맺었다. 올 첫 번째 이벤트에는 전 세계에서 14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6,708야드, 파 72 Travis Pointe 코스는 Bill Newcomb이 설계하고 1977년에 건설되었으며 투어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는 수용 능력이 있다.

Lee Flake TPCC 전 회장은 “Travis Pointe Country Club은 우리 클럽에 프로 골프를 다시 초청하고 이 게임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세계 최고의 프로 여성 골퍼들에게 우리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와 놀라운 시설을 만끽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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