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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9) – 30편 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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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 엄마,

Warren Buffet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습니다.

The first rule is not to lose. The second rule is not to forget the first rule.
<첯번째 규칙은 투자손실을 갖지 않는 것이요. 그리고 두번째 규칙은 이 첯번째 규칙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만일 Ford 에서 1 개론 (gallon)으로 1,000마일을 갈 수 있는 새로운 자동차을 만들 것이라고 합시다. 이러한 발표는 주식가격을 올라가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제에는 많은 실험과 새로운 공장 등을 짓기 위해 많은 경비가 들어갑니다. 지금 Ford 주식이 올라간 이유는  Ford가 미래에 많은 이익(Profit)을 낼 것이라는 미래의 기대입니다. 분명 주식은 다시말해서 주식가격은 미래을 예상한 가격일 것입니다.  (참고: The electric-drive Chevrolet Volt is expected to get a rating of at least 230 miles per gallon in city driving, General Motors  Co. announced 8/11/2009.)

허나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을 현재의 주식시장을 생각하며 투자을 합니다. 지난 3 월 Dow가 거의 6,500까지 내려 갔을 때는 주식투자을 전혀 생각하지 않다가, 요즘 거의 Dow가 50% 올라 간 이후에는 주식투자를 할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을 한다면 주식가격이 비쌀때 사고 쌀때는 파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현재 갖고 있는 포트폴리오(Portfolio)가 주식시장에서 올라간 만큼 수익률을 받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만일 주식시장은 20%가 올라 갔는데 비해서 본인의 수익률은 단지 8%만 올라 갔는데도 불구하고 어째든 올라갔기에 만족을 한다면 이 또한 계속해서 주식시장 평균 수익률을 받지 못하고 떨어질때는 주식시장의 같은 비율로 떨어지는 악순환이 또한 계속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을 하고 넘어 갑시다.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7) –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주식시장 2
이 당시 일본에서는 두 가지 불문율 (Myths)이 있었습니다. 그 첫번째는 “일본의 땅값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두번째는 “일본의 주식시장은 항상 올라만 간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투기바람”이 일본경제에 직접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일까요?  일본은 부유한 국가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듯이 미국 역시 풍요한 국가임에는 (요즘 모든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 역시 많은 빚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역시 매우 많은 빚과 매우 가난한 정부라고 지금은 말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마디로 “고령화” 때문입니다. 아니 웬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냐고요?
현재 일본에 60세가 넘은 사람들이 전체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합니다. 여기에 가장 커다란 문제는 전국민 총재산의 75%를 60세 넘은 사람들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현재 일본에 60~70세 이상 되는 분들은 젊은 시절, 앞에서 말한 40~50대에 “주식투자손실” 그리고 “부동산투자 실패”를 가슴 속 깊게 새기며 모든 재산을 은행에, 그렇지 않으면 현금을 손에 꽁꽁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일본 전재산의 ¾를 60~70세가 갖고 있으면서 돈을 풀지 않으니 경제가 꽉 막히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을까요? 너무나 과열된 70~80년대의 “묻지마 투기” 때문입니다. 왜 투기가 일어났을까요? 지난 여러 차례 설명한 “탐욕”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왜 그 당시 “과잉소비”로 이어질까요? 투기로 인한 “장부상”으로 많은 돈을 벌었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투기”와 “탐욕”이 개인을, 사회를, 국가를 어렵게 하는 것입니다.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8) –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주식시장 3
현재 중국은 1억명의 실업자가 있습니다. 만일 중국이 최소한 경제 성장을 8%로 하지 않으면 무려 매년 2천 5백만의 새로운 실업자가 발생합니다. 많은 실업자는 커다란 사회문제이며 이러한 문제가 각기 다른 민족간의 갈등과 노동자의 불만으로 이어지는 정부에서도 감당하기 매우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한국은 50 조원을 공급하는 반면 중국은 무려 4조위엔, 한국 돈으론 1,300조원 공급합니다. 이런한 투자를 “사회조화이론” 이라고 하며 빈부격차를 줄이는데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여간에 이러한 중국의 경제정책에 가장 많은 혜택을 받고있는 나라가 바로 이웃에 있는 한국입니다. 많은 중국인들이 상품의 질이 우수하면서도 가격도 적당한 (일본제품에 비교하여) 한국제품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의 많은 회사들이 2009년 1, 2 분기를 선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도 한 개인이 어느 특정한 주식을 사서 계속적으로 수익률을 올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어느 특정한 회사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고 그 다음 국가경제,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세계경제를 어느정도 이해해야만이 제대로 된 주식선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9) – 주식투자의 어려움 1
그런데 이상하게도 주식시장에서 만큼은 어떠한 Wall Street Pro와 경쟁을 해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글쎄 그 이유를 굳이 설명하자면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상대방을 직접 볼 수가 없으니깐 두려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주식시장에는 우리보다 더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경험도 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또 다른 이유를 들자면 주위에서 주식투자로 많은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고로 “저런 사람도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하는데 왜 내가 못하느냐?” 는 자만감 때문에 주식시장에 들어온다면 주식 투자에 실패로 될 확률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0) – 주식투자의 어려움 2
한마디로 말해서 증권사, 금융회사 등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네가 주식시장을 잘 알고 있으니 자기네들 한테 투자를 하라고 합니다만, 유감스럽게도 학계에 있는 대부분 경제학자들의 의견은 전혀 이 말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Princeton University의 경제학자인 Burton Malkiel의 책 “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에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A drunk standing in the middle of the road whose future movements can only be guessed”

주식시장 (Stock Market) 이 어떠한 방향으로 갈려고 하는지는 그야말로 술 취한 사람이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 예측하는거와 똑 같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그야말로 랜덤(Random) 하기 때문에 아무도 예측을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일반 투자자들은 경제학자들의 의견과 주식투자 연구결과 (Research Results)를 듣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학계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의견을 광고에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광고 낼 돈이 없을 뿐만 아니라 광고를 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우리는 그저 일방적으로 한쪽 말만 계속해서 듣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예측도 이것과 일맥상통합니다. 경제연구소들마다 매년 초에, 어떤 때는 분기마다 경제성장률, 환율 등 예측치를 발표하지만 맞는 때가 드뭅니다. 맞췄다면 오히려 운이 좋아서일뿐 입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즐비한 이곳 미국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미국의 GDP 성장률과 미 의회 예산국(CBO; Central Budget Office), 백악관, 그리고 유명 민간기관들(평균)이 예측한 숫자를 비교해보면 예측치와 실제 수치는 대개 방향은 같지만, 구체적 숫자에서는 항상 틀렸습니다. 오류의 원인은 예측이 기본적으로 과거 추세가 미래에도 계속된다는 전제 위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자동차회사에서 25년간 일했습니다. 그 누가 GM과 Chrysler가 파산 되리라고 생각을 했습니까? 파산되기 1 년전, 아니 단지 6개월 전 이래도 말입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도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더욱이 개인이 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영민엄마, 그리고 미시간 독자 여러분,
마음을 모아 희망을 만들어가는 한해가 됩시다.

이 명덕, Ph.D.
Financial Planner &
Independently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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