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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14일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기존 0.25%-0.5%에서 0.5- 0.75%으로 올렸다.
제닛 옐런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제 성장이 이번 결정을 견인했다며 미 경제가 계속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이미 예견됐던 것으로 고용시장 개선과 물가 상승 전망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런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 것은 10년 만에 두 번째다.
연준은 1년 전 금리 0% 시대를 마감하며 0.25%P 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 대출금리도 함께 상승해 이자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또 같은 맥락에서 자동차 할부금, 신용카드 대출금 부담도 커진다.
금리 인상으로 소비와 기업 투자가 움츠러들면 기업들도 채용을 줄이게 되기 때문에 구직자들도 타격을 줄 수 있다.
출처: VO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