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지상사 차기 회장사로 만도 어메리카 선정

– 지상사 협회(KCAM) 2011 확대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싸우스필드=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지상사 협회(KCAM)가 6일 2011년 확대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만도 어메리카의 조성현 법인장을 선출했다.

조성현 법인장은 “이용주 회장님이 너무 잘하셔서 그만큼은 못할 것 같다”고 말하고 “전 회장사가 쌓은 덕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성현 법인장은 최근 만도의 미시간 업무를 책임지는 위치에서 미국 전역을 책임지는 업무가 추가되면서 어깨가 무겁지만 지상사 협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상사 협회는 전반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회원사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와 네크워크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협회는 미시간 주정부 경제개발 공사(MEDC)와 정기적인 모임을 마련하고 건의 사항이나 문의 사항을 정기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기로 했다.

이용주 회장은 회원사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주제별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희망사들을 중심으로 자동차 업계 전망 보고서를 공동으로 구입하는 현사업을 유지시키기로 했다.

회장사와 별도로 사무국을 운영하기로 하고 코트라를 사무국으로 결정했다. 필요하다면 사무국 운영에 필요한 기본 경비를 운영기금에서 지불하기로 했다.

다음 회장단이 비영리 기관으로 IRS에 등록하여 Tax Return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웹싸이트 업그레이드에 대한 필요성도 제시되었다. 현재 파일 첨부나 다운로드시 에러가 발생하는 점을 보안하는 등 미국인들에게 지상사의 결집력을 보여줄 수 있는 수준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회원사 등록 및 관리도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매년 회원 신청을 하는 방법에서 초기 가입하면 지속적 회원사로 간주하고 정보 변동시에만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전체 회원명부는 유지하되, 회비를 내고 참여하는 회원사에 대해서만 체육대회 및 자료 공동구매 혜택 부여하기로 했다.

확대 운영회의에는 만도, 동양, 코트라, 광진, 대우인터내셔날, 태양, SL, 대의, 명화, AMS, 한국타이어, 세플러, 딥솔, 주간미시간, Ainstech 등 15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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