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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파는 수박에서 살모넬라 균 발생

– 미시간 포함한 중서부에 60여명 감염
– 월마트, 크로거에 있는 자른 멜론 위험

[랜싱=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국 보건 당국이 중서부의 특정 상점에서 판매된 잘라서 파는 수박에서 살모넬라 균이 발생했다며 주의문을 오늘(6월 8일)자로 발표했다.

미시간주 농촌 및 농촌 개발 감독관은 미시간에서 32명이 식중독에 걸렸다고 발표했다. 일리노이, 인디애나, 미주리, 오하이오 등 미시간 인근 다른 주에서도 28명이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almart 및 Kroger 매장에서 잘라서 판매하는 수박과 과일 샐러드 믹스에서 부터 시작된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주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라서 포장된 멜론, 수박 또는 칸탈루프와 과일 샐러드 믹스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자는 최근 상점에서 이와같은 제품을 구입한 분들은 섭취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월마트(Walmart)와 크로거(Kroger)는 질병 통제 센터(CDC)의 조치에 따라 위험제품을 매장에서 철수시켰다.

식중독은 4월 30일부터 시작했으며 마지막환자는 5월 28일까지 나타났다.

살모넬라에 노출되면 12~72시간내에 설사, 발열 및 복부 경련의 증상을 동반한다.

관계자들은 수박이나 멜론을 통채로 사는 것은 무방하다고 전했다. 단 집에서 자르기 전에 과일의 표면을 잘 세척할 것을 당부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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