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이화여자대학교 북미주 총동창회 열린다

디트로이트 동창회 주최
11/4 (목)~11/7(일), 4일간의 Virtual Convention으로 진행

 

2021년 이화여자대학교 북미주 총동창회가 디트로이트 동창회 (회장 황수영) 주최로 오는 11/4 (목)~11/7(일),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로서, 미시간에서는 1980년, 1992년, 2001년에 이어 2021년에 4번째 북미주 총동창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황수영 디트로이트 동창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팬데믹 상황으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대면 모임이 불가능하여 온라인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아쉽다”고 말하고 “어려움을 딛고 다시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 떠오른 디트로이트 시처럼 각자가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서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선도하는 주역이 되자는 바람을 담아 ‘Rise and Shine’ 이란 제목을 총회 주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Virtual Convention 에서는 모교인 이화여자대학교 김은미 총장과 남상택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북미주 동창들간의 실시간 줌미팅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동창 지회들의 소식들을 공유하며 앞으로 동창회를 더욱 발전시킬 안건들도 토의하게 된다.

미시간의 경우는 1965년 9월 미시간 동창회가 발족한 후 2020년 디트로이트 동창회로 단체명을 변경했다. 현재 501(c) (3) 비영리 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5월과 11월에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동창회원 중 최연장자는 1957년 졸업생 이며, 최연소자는 2018년 졸업생이다. 디트로이트 동창회는 올해 천으로된 마스크 200개 만들어서 지역 미국 기관에 전달한 바 있다.

북미주 총동창회에 대한 자세한 행사 안내 및 일별 일정은 이화여자대학교 북미주 지회연합회 웹싸이트 (ewhaNA.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이번 행사관련 문의는 ewha.michigan@ gmail.com 으로 연락하면 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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