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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앤아버에서 한국 소리 축제

[앤아버=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앤아버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Ann Arbor(120 S. State St. Ann Arbor)에서 한국 소리 축제가 열린다.

토요일 7시반부터 한 시간동안 16년간 인천시립합창단의 전임 작곡가로 활동했던 우효원씨가 선보이는 한국의 소리가 소개된다. 작곡가 우효원의 작품은 2002 ASIA YOUTH CHOIR, 2009 WORLD YOUTH CHOIR(IFCM)의 작품연주를 비롯해, LA MASTER CHORAL, NORTH TEXAS CHOIR, OREYA CHOIR CAPPELLA, SINGAPORE VICTORIA CHORALE, THE CONCORDIA CHOIR, SEATTLE PRO MUSICA, PHOENIX CHOIR, KANSAS CITY CHOIR 등 세계 여러 연주 단체들을 통해 연주 되었으며, ‘GLORIA’는 2003년 독일 MARKTOBERDORF 합창제에서 최고상 (BATAVIA MADRIGAL SINGERS)을 시작으로 많은 합창단들에게 대상을 안겨준 곡이다. 특히 2009년 ACDA NATIONAL CONVENTION (OKLAHOMA) 초청으로 인천시립합창단이 연주한 ‘ME-NA-RI’(메나리), ‘PAL-SO-SEONG’(8소성) 등은 최고의 찬사와 기립박수로 최고의 연주곡임을 인정받았으며,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킨 이 곡들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유명합창단의 지휘자와 작곡가들에게 알려지며 이미 국제 합창대회와 전 세계 합창단들에게 사랑 받는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IFCM(세계합창총연합회)의 여러 저널과 아티클등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한 사람으로 소개되는 그는, 서울신학대, 한세대와 코러스센터 합창작곡아카데미 등에서 합창 전문 작곡가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계속 새로운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한국합창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5시부터는 고춘자씨의 예술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일요일 아침 9:30분과 11: 15분에 한국 음악과 함께 하는 예배가 본 교회에서 드리어진다. 이 특별 예배에는 디트로이트 한인 연합 장로교회, First United Methodist Chancel Choir, FUMC Children and Youth Choirs, 미시간 대학 시나보로, 한국 전통 무용 ‘한사모’, Kaki Sung Kripfangs의 오르란, 피아노 연주, 김미은의 피아노 연주가 선보인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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