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올 여름 최고의 흥행영화 ‘부산행’ 미시간 개봉

– 8월 5일부터 AMC Star Southfield 영화관에서

역대급 호평, 역대급 재난물, 압도적 스케일의 재난영화 <부산행 Train To Busan>이 오는 8월 5일 미시간 싸우스필드에서 전격 개봉된다.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창궐한 대한민국 서울에서 출발한 부산행 고속열차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100억원대 규모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지난 5월 칸 국제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대된 <부산행 Train To Busan>의 월드 프리미어가 있었다. 통상 외신의 관심이 덜한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에도 2,500석 대극장은 만석을 기록하는 등 극장의 분위기는 가히 폭발적이었다.

헐리우드 액션 영화와는 차별화된 확실한 볼거리와 매력, 그리고 강렬한 드라마로 야밤의 뤼메에르 극장에서는 <부산행>에 탑승한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환호가 상영 중간에도 지속적으로 쏟아졌으며, 생존을 향한 긴박한 사투를 리얼하게 표현한 장면에서는 관객들은 숨을 죽이며 스크린으로 빠져들었다. 프리미어에 참석한 티에리 프레모 칸 국제 영화제 집행 위원장 역시 <부산행>에 대해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작품이었다.

연상호 감독의 차기 작은 경쟁 부문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상영 직후에도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기립 박수와 함께 총 14번 이상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져 배우들은 화답하기 위해 다시 레드카펫에 서야 할 정도로 반응은 뜨거웠다. <부산행>의 올 천만 관객 돌파 영화로서의 가능성은 칸 영화제 시사 칸의 관객 반응, 전세계 156개국으로의 선 판매 및 전세계 외신들의 뜨거운 호평으로 조금씩 점쳐지기 시작했다.

<부산행>의 감독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독립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1)으로 감독 주간에 초청 받은 이후 올해가 두번째 칸 방문이다. 장르와 표현 방식은 달라졌으나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현대 사회의 면면을 날카롭게 파고든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 연출력에 대한 칸의 애정은 똑같았다. </div>

멋진 화면에 더해 <부산행 Train To Busan> 의 힘은 강렬한 드라마이다. 펀드 매니저 겸 싱글 파파인 공유는 딸 역의 김수안과 함께 기차에 오른다.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 속에서 시시각각 생명을 위협당하며 인간 본성의 밑바닥이 드러나는 아수라장 속에서 딸을 구하려는 뜨거운 부성애와 임신한 아내를 지켜내려는 남편, 친구를 구하려는 10대 등 평범한 사람들의 사연이 속수 무책 재난 앞에 절절하게 녹아있다. 연상호 감독은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었다. 영화 속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초호화 캐스팅 역시 <부산행 Train To Busan>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높인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 온 연기파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의성,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블루칩 최우식과 안소희, 그리고 섬세한 연기로 칸의 마음을 녹인 아역배우 김수안까지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영화 속 제3의 주인공인 100여명이 넘는 감염자들도 가세해 한국 영화 사상 전대미문의 비주얼과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연상호 감독의 연출 아래 <곡성>으로도 유명해진 박재인 안무가와의 3개월간의 혹독한 트레이닝과 40분이 넘는 시간으로 리얼한 분장을 완성해낸 곽태용 특수분장 감독과의 협업으로 한국적인 정서로 현실적으로 와닿을만한 수위의 감염자 비주얼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한국 최초로 LED 후면 영사 기술을 도입, 열차 안팎의 속도감과 현장감을 그대로 전해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를 도왔다.

[상영관 정보]
AMC Star Southfield: 25333 West 12 Mile Road, Southfield, MI 48034 / (248) 368-1802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