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연방 환경국 3세대 기계 사용 금지 방안

적용 시기는 아직 미지수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미시간 세탁업소들의 주무부서인 미시간 환경국(DEPARTMENT OF ENVIRONMENT, GREAT LAKES, AND ENERGY)는 지난 1월 중순경 각 세탁소에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은 퍼클로로에틸렌(Perc)를 사용하는 세탁업소들은 에어퀄리티 비용을 연간 $250씩 납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퍼크는 1994년 천연 자원 및 환경 보호법 PA 451의 드라이클리닝 시설에 대한 국가 퍼클로로에틸렌 대기 배출 표준(Subpart M) 및 Part 55, 대기 오염 제어를 포함한 연방 및 주 규정에 의해 규제되고 있는 화학물질이다.

비용 지불에 동의하는 경우 90일 이내에 공문과 동봉된 탭과 함께 수표를 발송하면 된다.

이 수수료가 해당 비즈니스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이의를 제기할 경우에는 비즈니스 이름과 이유를 적어 Lisa Rhyndress, EGLE, Air Quality Division, P.O. Box 30260, Lansing, Michigan 48909-7760로 사유서를 보낼 수 있다.

EGLE은 이의를 접수한 후 30일 이내에 평가를 내리기로 되어있다. 거부된 경우 원래 청구서에 기재된 날짜로부터 90일 이내 또는 거부 통지를 받은 후 30일 중 더 많은 날짜를 적용해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추가로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행정 절차법, 1969 PA 306, 섹션 24.201 ~ 24.328 of Michigan Compiled Laws에 따라 심리 과정을 거치면 된다.
미납 요금은 연체된 달에 대해 잔액의 5%, 총 미납액의 최대 25%까지 연체료가 부과된다.

수수료가 적시에 지불되지 않으면 재무부에 송치되어 기타 비용 및 자산 압류를 당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공문에는 변경 사항이 하나 포함되었는데 미국 환경 보호국(EPA)은 신규 및 기존 소스의 모든 dry-to-dry machines이 배출을 제어하기 위해 냉각 응축기와 탄소 흡착기를 모두 갖추도록 요구할 방침이라는 내용이다. 즉 3세대 기계의 사용을 금지시키겠다는 뜻인데 이 Subpart M에 대한 팩트 시트와 제안된 변경 사항은 EPA.gov/stationary-sources-air-pollution/dry-cleaning-facilities-nationalperchloroethylene-air-emission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는 세탁업에 대한 또다른 제재가 업계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이해하는 미국 환경국에서 변경사항을 강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자료는 EPA.gov/lep/Korean에서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청구서에 대해 질문이 있는 경우 Ms. Lisa Rhyndress에게 517-582-1956 또는 RhyndressL @Michigan.gov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한인들은 Mr. Jong Yu(517 285-4201 또는 YuJ@Michigan.gov)로 연락하면 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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