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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버 지역, 아시안 상대 강도 주의 요망

– 지난주 4가정 당해

[앤아버=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워쉬트나 카운티 경찰당국은 앤아버, 캔톤, 입실렌티 등 워쉬트나 카운티에서 아시안 가정의 주택을 침입 강도 행위를 벌인 범인에 대한 몽타주를 공개했다.

지난주 4개의 가정이 피해를 당했는데 10대 소년이 문을 두드리고 2명의 성인 공범자가 문 옆에 숨었다가 문이 열리면 들이닥쳐 피해자를 묶은 후 현금이나 보석, 전자제품을 절도하는 수법이었다.

워쉬트나 카운티 쉐리프는 피해자들 모두가 아시안계(인도인들)라는 점이 특이하다고 말하고 현금을 집안에 보관하는 문화때문에 아시안들이 범죄의 대상이 되었다고 짐작하고 있다.

용의자 세명은 모두 흑인으로 캐러비언 아프리칸 액센트가 있으며 검은색 옷과 장갑을 착용하고 얼굴을 가린 상태였으며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다.

지난주 피해를 당한 주택은
1. 11/24/2014 in the 2300 block of Trillium Woods in Ann Arbor Township
2. 11/25/2014 in the 6800 block of Plainview in Ypsilanti Township
3. 11/26/2014 in the 45000 block of Lothrop in Canton Township
4. 11/26/2014 in the 1700 block of Arlington in Ann Arbor City

몽타쥬의 주인공은 13~14세 정도의 10대 소년이다.

용의자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1-800-SPEAK-UP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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