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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국은?

– 핀란드 1위, 미국은 73위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세계 경제포럼(WEF)이 전 세계 141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곳은 핀란드로 나타났다.

WEF는 각 국가의 관광 산업 경쟁력을 평가하면서 ‘안전과 치안’ 분야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핀란드가 6.7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카타르(6.61점)가 2위, 아랍 에미레이트(6.6), 아이슬란드(6.5), 오스트리아(6.4)가 뒤를 이었다.

룩셈부르크(6.46점), 뉴질랜드(6.41점), 싱가포르(6.4점), 오만(6.38점), 포르투갈(6.33점)은 10위권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이 5,32점으로 73위를 차지했다. 프랑스는 62위(5.44점), 영국은 63위(5.44점)에 머물렀으며 한국은 5.45점을 받아 6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5.35점으로 58위에 오르면서 한국보다 안전하다고 평가되었다.

한편 북한을 비롯해 아프간니스탄, 이라크, 우크라이나, 리비아 등은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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