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용어들”

기업을 알아야 주식이 보인다
주식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그 기업의 미래를 예측해야 합니다. 기업의 미래는 그 기업의 현재 가치와 성장가능성에 달려있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비교하는 지표로서는 주당순자산(BPS), 주가순자산비율(PBR), 주당순이익(EPS),, 주가수익비율(PER) 등이 있는데 이들이 무엇인지 알고 또 비교,분석 함으로써 좀 더 자세히 그 기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용어들
주당순자산(Book-value Per Share)은 순자산(자산-부채)를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입니다. BPS가 1불이라는 의미는 회사가 문을 닫고 모든 자산을 처분했을 경우 1주당 1불씩 돌려준다는 것입니다. 한 조사기관의 연구원은 “BPS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의 비중이 크고 실제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BPS가 높을 수록 기업내용의 충실도와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가순자산비율(PBR, Price Book-value Ratio)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로서, 즉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PBR이 2라는 의미는 회사가 망했을때 1센트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이 2센트에 거래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당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는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인데, 1년 동안 장사를 해서 벌어들인 돈이 한 주당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한 회사가 1년 순이익 1불이고 총 주식수가 100주라면 EPS는 1센트가 됩니다. 따라서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조사기관의 연구원은 “EPS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의미이며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R, Price Earning Ratio)는 주가를 EPS로 나눈 값으로, 주가를 EPS로 나누면 주식하나가 1년 동안 벌어들인 돈에 비해 얼마나 높게 팔리는가를 나타낼수 있습니다. PER이 10이라는 의미는 주식 한주가 수익에 비해 10배 비싸게 팔리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PER값이 낮을 수록 앞으로 주가가 오를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4가지 주요 용어인 BPS, PBR, EPS, PER 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주식의 변동을 예측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스탭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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