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시간 Prevailing wage(직종별 임금) 폐지되나?

– 다음주에 주의회에서 투표로 결정

[랜싱=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주 의회가 현행 Prevailing wage(직종별 임금)를 폐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Prevailing wage(직종별 임금)은 직종별로 받아야 하는 최저 임금을 정해 놓은 법이다.

미시간 조세형평의회(The Board of State Canvassers )가 오늘 투표 법안을 통과 시킴으로써 시민들이 투표로 결정하는대신 주의회가 투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직종별 임금 지지자들은 이 법은 숙련된 기술 근로자들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대자들은 직종별 임금제가 정부 프로젝트의 비용을 부풀게한다고 이유로 수년간 반대해 오고 있다.

Protecting Michigan Taxpayers 대표인 Jeff Wiggins는 반대 법안을 상정하면서 “이 법은 폐지되어야 하며 우리는 마침내 그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본 법안에 대한 폐지 움직임은 과거에도 있었다. 하지만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무산되었었다. 하지만 주의회가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과시키면 주지사의 서명을 받지 않고도 법이 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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