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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출신 TV 스타 스티븐 연 홈커밍

– 24-25일 코보홀 디트로이트 팬페어 행사에서 사인회 연다

‘The Walking Dead’에서 Glenn 역할을 맡았던 스티븐 연(한국명: 연상엽)TV 스타가 9월 24-25일 Detroit Fanfare에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스티븐 연씨의 개인 생활과 ‘The Walking Dead’ 뒷이야기를 팬들과 나눌 시간도 가질것으로 보인다. 미시간은 물론 미시간 주변에있는 주에서 많은 팬들이 참가하게 된다.

그는 24일 찜을 내어 세종학교 40주년 콘서트에도 참가해 행사를 빛내게 된다. 세 종학교 기금모금 차원으로 열리는 콘서트에 후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겠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디트로이트에서 뷰티써플라이 스토어를 경영하는 연제홍 씨의 자제로 한인사회에서도 유명한 스티븐 연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트로이에서 성장했다.

칼라마주 칼리지 재학시절 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1학년때 Monkupalt 오디션을 시도했으나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졸업후(2005년) 시카고로 이주하여 연기 수업을 계속한 그는 아시안 미국인들로 구성된 코메디 그룹인 Stir Friday Night에 조인하게 된다.

물론 부모는 연 씨의 연기 꿈을 탐탁지않게 생각했다. 의대나 법대에 진학해주길 원했기 때문이다.

2009년 로스앤젤스로 이주하여 The Big Bang Theory, Best Buy, Apple과 Milky Way 광고에도 출연한 그는 이제 TV 드라마 ‘The Walking Dead’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재능을 평가받고 있다.

코보홀에서 열리는 Detroit Fanfare에서 미시간 출신의 스티를 직접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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