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시간주, 2년 자동차 등록 허용

2020년 10월부터 발효

[랜싱=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내년 가을부터 2년마다 차량 등록을 갱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12일 서명했다.

공화당이 후원하는 이 법안에 서명하면서, 주지사는 “이 법안은 운전자들이 Secretary of State나 우체국으로 가는 시간을 줄여주어 미시간 사람들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10월에 발효되는 이 새로운 법은 도로 수리 및 주 전역의 기타 교통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차량 등록비를 낮추지는 않는다. 그러나 모든 미시간 차량 소유자가 전체 비용을 선불로 지불함으로써 2년 동안 차량을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옵션을 제공했다.

Steve Johnson(R-Wayland)의원에 의해 상정된 이 법안은 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되기 전에 미시간 하원을 101-2로 통과되었다.

조슬린 벤슨(Jocelyn Benson) 국무장관은 “새 법안이 주민들을 위해 편리한 서비스를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고 칭찬했다.

주지사는 올해 초 2년용 레크리에이션 통행 스티커를 선택하는 운전자들의 비용을 두 배로 늘리는 공화당 상정 법안에 서명하여 수수료를 10달러에서 20달러로 인상시켰다.

주지사가 지난 주에 서명한 또 다른 법안은 특정 농업 및 목재 수확 작업에 필요한 차량을 추가 비용없이 우편이나 온라인을 통해 등록을 갱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enson 장관은 이 법률을 당장에 실행할 수는 없지만 보험 회사가 등록을 위한 전제 조건인 농업용 차량에 대한 데이터를 전자적으로 주정부에 제공하도록 의회가 결의한다면 시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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