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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코로나 급증관련 제한조치 계획 안해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미시간 주의 최고 공중 보건 관리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주에서 COVID-19 사례와 입원이 최악의 급증에 직면하고 있지만 새로운 제한 조치를 발동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미시간 주 보건복지부의 엘리자베스 허텔 국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미시간 주의 입장은 백신과 부스터가 “우리가 가진 최고의 도구”라고 덧붙였다.

미시간은 지난 주 켄트 카운티 성인에게서 발견된 오미크론 변이체가 나타나면서 COVID 사례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Hertel은 주민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 추가 주사를 맞도록 요청했다. 위트머 행정부는 몇 달 동안 계속해서 백신과 부스터를 장려하는 한편 공공장소에서 실내에 있을 때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2020년과 올해 초와 달리 일반 대중을 위한 주 전체 공중 보건 명령은 채택되지 않았다. 당국자들은 COVID-19 관련 피로도를 인정하는 가운데 안전 조치를 강제가 아닌 권장하는 선에서 관리하고 있다.

행정부는 교육구와 카운티가 결정하기에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말하면서 주 전체에 학교 마스크 명령을 규제하지 않았으며 11월 중순에 주지사는 강제 명령을 내리는 대신 주민들의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로 했다.

가을 급증세가 약해지기 시작한 지난해 12월과 달리 환자 수가 증가하고 병원에서 한 번에 이렇게 많은 COVID-19 환자를 치료한 적이 없다. 보몬트 헬스(Beaumont Health)의 파올로 마르시아노(Paolo Marciano) 박사는 일부 의료진이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직장을 떠나면서 병원 관계자들도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 통제 예방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164개 병원 중 30개의 미시간 병원들이 심각한 직원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절차가 지연되고 코로나19가 아닌 환자가 중환자 치료를 받는 데 문제가 발생했다.

미시간주의 백신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미시간에서 초기 예방 접종이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미시간 주는 전국에서 감염률과 입원률이 가장 높은 가운데 백신 접종은 63%에 머물러 있다.

병원은 직원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관리들은 금요일 연방 정부에 추가로 200개의 인공호흡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염병 초기에 주정부는 연방 비축량에서 700개의 인공호흡기를 받았지만 사례 수가 감소하면서 대부분을 반환했었다.

주정부는 또한 미 국방부로부터 3개 팀의 의료 인력을 받았다. 간호사, 의사 및 호흡기 치료사로 구성된 22명의 팀이 Dearborn의 Beaumont 병원, Grand Rapids의 Spectrum Health 및 Saginaw의 Covenant HealthCare에 파견되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지원은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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