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속보] 대통령 선거, 미시간에서 1,021명 투표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자수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디트로이트에서 진행된 제20대 대통령 재외 선거에 1,021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인디애나 폴리스에서는 516명, 콜럼비아에서는 192명이 투표했다.

한편 28일까지 진행되는 시카고 투표소는 17일 마감 현재 총 2,107명이 투표했다.

주시카고 총영사관이 주재하는 중서부 지역 투표소는 총 네 군데에서 진행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에 재외유권자 226,162명 중 161,878명이 참여하여 71.6%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재외투표는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협조하에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115개국(177개 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실시되었다.

단 우크라이나대사관의 재외선거사무는 중지 되었으며, 해당 지역 재외선거인은 177명(전체 226,162명의 0.078%)이었다.

대륙별 투표자수는 아주 78,051명(70.4%), 미주 50,440명(68.7%), 유럽 25,629명(78.6%), 중동 5,658명(83%),아프리카 2,100명(82.2%)이며, 파병부대 추가 투표소 4곳에서는 930명이 투표했다.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보내져 인천공항에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중앙선관위에 인계된 후, 등기우편으로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보내 3월 9일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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