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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빨래 및 드라이클리닝 앱 등장

스마트폰으로 물빨래와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고 받을 수 있는 배달 세탁전문 앱이 보스톤에 진출한다. 소비자들은 선택의 범위가 넓어지지만 보스톤 인근에서 드랍샵을 운영하는 세탁업자들에게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악재로 보인다.
보스톤글로브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신규 세탁 앱기업 워시오(Washio)는 이번 주 보스톤 지역에 진출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회사는 차를 소유한 ‘닌자들’이라 불리는 계약자를 모집해 세탁백을 픽업하고 빨래 후 집으로 배달한다. 고객이 앱을 통해 원하는 30분 간격의 픽업시간대를 지정하면 이 시간대 내에 세탁물을 받아와 세탁을 24시간안에 완료한다. 이후 고객이 원하는 드롭오프 시간대에 배달해준다.

워시오가 서비스를 계시하는 타운은 보스톤을 비롯해 케임브리지, 브루클라인, 서머빌이다. 보스톤 인근이 서비스를 계시한 5번째 도시로 그동안 시카고, 워싱턴 DC, 로스 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서비스를 실시해 왔었다. 워시오는 밴처 캐피탈을 통해 1천 4백만불의 자금을 모아 든든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워시오의 창시자 메츠너는 대도시에 위치한 약 70의 세탁소가 실제 세탁은 다른 곳으로 보내서 해오는 ‘드랍샵’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신들의 닌자들을 이용한 서비스가 이들 ‘드랍샵’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옷을 수거해 워시오 분배 센터에 보낸 후 이를 분류해 데이터 베이스에 넣고 다시 벤더들에게 세탁을 하청한다.

워시오의 가격은 중간 정도다. 양복바지의 경우 $7.95, 물빨래는 파운드 당 $1.70이다. 딜리버리는 $35이상인 경우 무료 더 적은 금액 주문의 경우 $3.99가 부과된다.

위시오의 후원자들은 벤처캐피탈 카나안파트너스를 비롯해 배우 애시톤 커처, 제리 양 야후 공동창시자, 래퍼 나스, 그리고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과 마돈나, U2의 매니저인 가이 오세아리 등이다.

위시오의 사장 메츠너와 부사장 샘 네들러는 이전 캘리포니아 뷰리토 컴페니라고 불리는 남미 뷰리토 샵 체인 사업을 했었다.

출처: 보스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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