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마음공부 명상캠프에 참여해 보세요

여러분은 명상하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왠지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것 이라든가 아니면 특정 종교가 떠오르진 않는지요. 그것은 예전에 명상에 대해 가졌던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우연히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습니다. 구글 LG 삼성등과 같은 대기업들 사이에서 명상수련관을 설립하고 명상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도입하는 중에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이윤 추구를 위한 목적으로 하는 대기업에서조차 왜 이처럼 사원들의 정신건강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까 그리고 왜 명상이 그 대안일까 잠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는 참으로 두얼굴을 갖는 듯합니다. 지금 시대는 과거와 비교 할수 없을 정도의 풍요로움과 화려함이 넘칩니다. 그러나 한편 지금 어느 사회, 나라를 막론하고 그 어두운 민낯을 차마 외면 하고 싶을 만큼 모순과 고통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은 이러한 마치 낮과 밤이 공존하는 세상의 혼돈 속에 끝모를 사회적 성공을 향해 질주하기도 합니다. 일찌기 좌절을 경험한 이들은 허무한 자괴감 속에 때론 인생은 그럭 저럭 살다 가는것이라고 강변하기도 합니다. 나아가 일부는 상대적 박탈감속에 타인에 대한 분노를 키우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눈부신 물질적 진보, 혹은 사회질서의 변화 그 어떤것도 인류의 행복을 보장할수 없음을 뼈아프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대로 지속적인 물질적 번영이 기능할것인가? 그리고 사회의 건강성을 회복 할수 있을까? 하는 위기감이 만연해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 이를 걱정하는 많은 이들 중엔 해묵은 질문인 듯한 “어떻게 사는 것이 자신과 타인을 이롭게 하는 삶인가”에 대한 고민과 함께 그 진지한 각성이 뜨겁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누군가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고 내 마음이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이는, 너의 마음이 너의 마음이 아니라고 하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에 깃든 아픔을 치유하고 온전한 자신과의 감격스런 만남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명상이라고 합니다.

그 시작은 어쩌면 우리 마음이 불안으로 가득차 있고 상처 투성이임을 직시하는 고통스런 과정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앞서 경험하시어 마음 다루는 법을 잘 지도해주실수 있는 선지식, 혜봉선생님과 함께 한다면 결코 어렵고 머나먼 길은 아닐것입니다.

2016년 마음공부 명상모임에 초대합니다

10월 24일 – 29일 6일간 (9AM – 5PM), Northville 고등학교 근처에서 열립니다.
올해 두번째 맞는 2016 미시간 행복수업 마음공부 명상캠프 에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248-292-9093, isjihy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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