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로버트 박 무사 귀환 운동을 전개하자

2009년 12월 25일 성탄절날 로버트 박은 “북한 해방 메시지”와 “성경책”만 휴대하고 북한에 들어갔다. ‘나는 미국시민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왔다’고 소리쳤다.

그는 북한 인권 및 탈북자 관련 단체의 네트워크 전세계 100여 개 단체를 주관하는 [자유와 생명 2009] 대표이며 이들을 주문하며 국내외에서 30여 회 [북한 인권을 위한 기도회]와 관련된 행사를 해 왔다.

국제적 네트워크는 (1)미국, (2)우크라이나, (3)일본, (4)브라질, (5)중국, (6)대만, (7)몽골, (8)이스라엘, (9)스웨덴, (10)영국, (11)프랑스, (12)오스트랄리아, (13)멕시코, (14)케냐, (15)싱가포르, (16)우간다 등 비교적 광범위하게 활동해 옴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에서 북한 대사관에다 [북한 동포 해방을 촉구]하는 “편지 보내기 운동” 및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돼 있는 죄 없는 인권을 해방시키고 독재자 김정일은 국제 형사 재판소에 제소를 촉구하는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고 북한 구원을 위한 서울 시청 앞에서의 [걷기대회]와 서울역 광장에서의 [기도모임] 탑골 공원 앞에서의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주도해온 종교단체의 [전도사]이다.

9월 4일은 77개 단체들이 모여 [사진전과 기도회]를 해 왔고, 매월 27일은 [북한을 위한 금식기도회]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오후 2시 여의도 MBC 앞에서 [자유를 위한 카운트다운 행사]가 개최되었고, [로버트 박]의 [안전과 무사귀환]을 위한 기도회도 있었다.

지난 12월 26일 미국의 소리방송 보도에 따르면 25일 얼어붙은 두만강을 넘어 북한에 들어간 [로버트 박]은 출국전의 녹화비디오에서 [죽은 것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미국의 소리방송”의 내용은 이러했다.

“(1)자신의 북한행은 자살행위가 아니며 자신의 죽음을 통해 전세계가 북한 현실을 주목하고 지도자들이 깨닫고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한다면 내 죽음이 헛되지 않고 아깝지 않다. (2)오바마 정부가 시민권자인 내 자신을 구출하기 위해 대가를 치르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북한 주민이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북한 주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기를 원할 뿐이다. (3)내 자신은 중국에서 비밀리에 탈북자를 도왔지만 이것이 근본적인 해법이 아님을 느꼈다. (4)지난 여름 두만강변에서 기도를 하던 중 북한에 들어가야 한다는 영감을 받아 실행에 옮기는 것일 뿐이다. (5)북한으로 들어가기 전 보름 동안 단식이 시작되었다. 북한에 들어가서도 일체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하였다.

순교를 각오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사건이 어떻게 발전하든 간에 북한 인권은 이제 공허한 논의 수준에서 벗어나 구체적 행동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이 인권운동은 종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세계 자유인의 인권 개선 요구는 김정일의 군사독재 체제 붕괴 요구로 이어질 것이며, 김정일은 더 이상 고립주의와 군사 모험주의로 세계인의 압력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김정일의 독재정권의 붕괴는 이제 시간 문제이다.

지금 로버트 박을 위한 구원운동에 나서고 있는 분들은 (1)존 매케인 미상원의원, (2)브라이언 빌브레이 연방하원의원 등 미상하의원들이 나서기 시작되었고, (3)미국의 북한 자유연합 안전위원회, (4)수잔 숄티 인권운동가, (5)미 전국의 각 기독 종교단체와 교계지도자, (6)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7)대 북한 인권단체 및 개인들이 분연히 일어 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부터 북한 인권 사각지대에서 이를 해방시키는데 자유와 인권 존중하는 정의로운 용기 있는 분들은 모두 다 같이 총궐기하여야 한다.

자유대한 지키기 국민운동본부 미 서부지부
<대표회장 김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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