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당신은 돈에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여러분의 지갑안에 있는 돈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만졌는지 생각해 봤나요?  1달러 지폐에 있는 심볼들에 대해 궁금해 보신적 있나요? 미국 화폐들 관련 희한한 10가지 사실을 정리해 봤다.
10. 위조 지폐가 가장 많은 금액은 $20
100불짜리 위조 지폐는 의심을 받기 쉽지만 20불짜리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쓰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20불짜리 지폐가 위조하기엔 안성맞춤이란 얘기.
 
9. 지폐는 종이가 아니다.
지폐에 종이 지(紙)자를 쓴 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실 지폐의 재질은 Linen(아마 섬유)과 Cotton(목화)이다. 그래서 주머니에 지폐를 넣고 세탁을 해도 멀쩡한 것이다. 미국의 지폐는 25%의 리넨과 75%의 코튼으로 만들어졌다. 2009년에 약 21,000 bales의 코튼이 모든 금액의 지페 제조에 사용되었다.
8. 지폐의 수명은 액수에 따라 달라
당연히 자주 사용되는 1달러 지폐의 수명이 약 18개월로 가장 짧다. 50달러와 100달러 지폐는 약 9년을 버틴다.
7. 가장 비싼 지폐는 십만 달러 골드 보증서
백만 달러짜리 지폐를 소유한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를 안들어 본 사람은 없다. 하지만 사실과는 다르다. The 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 (BEP)에서 제작한 지폐 가운데 가장 비싼 것은 10만 달러짜리 였다. 시중에서 유통되지는 않았으며 Federal Reserve Bank끼리 금괴를 보관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1934년 12월 18일부터 1935년 1월 9일까지 한달 동안 발행했었다. 지폐에는 윌슨 대통령이 그려졌었다.
 
6. 생존하는 대통령은 화폐에 새겨질 수 없다.
워싱톤과 링컨 대통령, 미국을 건국한 두 영웅이 미국 화페에 새겨져 있다. 생존하는 대통령은 그런 명예를 누리지 못한다. 이유는 단순히 ‘전통’ 때문이다. 워싱톤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화폐에 새기기를 원했다. 하지만 워싱톤 대통령은 정중하게 사양하면서 그것은 오히려 불명예라고 생각했다. 그의 한마디 말은 법이 되었다. 그래서 사망한지 2년이 지나야 대통령 특별 화폐 시리즈에라도 새겨질 수 있게 되었다.
5. 돈은 매우 더럽다
돈은 온갖 박테리아의 온상이다. 표면에 약 3천 마리의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다. 대부분은 무해하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다. 때론 여드름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도 발견된다.  구강 미생물도 발견되며 여성 생식기 미생물도 나온다. 항생제로 죽일 수 없는 박테리아도 발견된다. 지폐는 수천명이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히 닦아야 한다.
4.  5센트 동전이 10센트 동전보다 비싸다?
10센트 동전보다 5센트 동전을 만드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10년전만해도 5센트 동전을 만들 때 들어가는 니켈이 10센트 미만이었지만 지금은 11.2센트에 달한다. 10센트 다임을 만드는데는 5센트가, 25센트 쿼터를 만드는데는 11센트가 소요된다.  니켈 가격이 더 오르면 생산이 중단될 수도 있다. 1센트 페니는 원래 동으로 만들었었으나 동값이 오르면서 지금은 아연(zinc)로 만든다.
3. 첩보부 창설의 목적은 위조지폐 단속 
링컨 대통령이 피살된지 2달 후에 탄생한 첩보부(Secret Service)를 흔히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화폐 위조를 단속하기 위해서였다. 1800년대에는 각 주마다 화폐가 달랐기 때문에 화폐위조는 용이하면서도 수익성이 매우 높았다.  링컨 대통령 당시 전국 화폐의 1/3이 가짜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런 혼란을 정리하기 위해 첩보부가 만들어진 것이다.
 
2. 1달러 지폐 뒷면에 있는 피라미드는 국가의 융성을 의미한다.
달러 지폐에 있는 여러가지 심볼과 그림에 대한 주장들이 난무하다. 그중에는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파워를 전달하기위해 이런 심볼들을 사용했다는 억측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심볼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매우 합리적이며 타당한 것들이다. 외계인 개입설의 단초가 된 뚜껑이 열린 피라미드는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를 표현하려는 시도였으며 미국의 지속적인 번영을 상징한다.
1. 동전들은 주조하기전 먼저 절여진다
물론 식초가 아닌 특수 화학물질에 담궈 놓는다. 표면을 깨끗하게 처리하기 위한 과정이다. 화학 표면 처리가 끝난후 스탬핑의 과정을 거쳐 value가 있는 동전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정리 : 김택용 기자 / mkweekly@gmail.com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