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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시간미디어 ABC 방송에 출연

– 채널 7 주간미시간/미시간교차로 등              – 4개 소수인종 신문사 초청 스포트 라이트 뉴스 제작

디트로이트 ABC 방송사인 WXYZ 스테이션이 24일 오전 주간미시간 김택용 발행인, 아랍커뮤니티 뉴스의 오사마 씨블라니 발행인, 유태인 뉴스의 아써 호위츠 발행인, 히스패닉 프레스의 구테레즈 발행인을 초청하여 미시간에서 태동되고 있는 뉴미시간미디어에 대한 스포트라이트 뉴스를 제작했다.

디트로이트 ABC 방송의 논설의원인 척 스톡스씨는 먼저 소수인종 미디어 연합체인 뉴미시간미디어의 방향성과 의미에 대해 질문했다.

본보의 김택용 발행인은 “소수인종 미디어들간의 협력을 통해 언론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커뮤니티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게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고 말하고 “미시간에 현존하는 130여개의 소수인종 미디어들이 서로 협력하는 체제를 갖추는 것은 미시간의 국제화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스톡스 앵커는 메이저 미디어들이 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소수인종 미디어들이 성장하고 있는 이유를 묻자 본보는 “미시간에서 한국인들을 비롯한 소수 인종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 이외에도 커뮤니티 신문들이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 보호라는 독특한 임무가 신문사의 사세를 성장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톡스 앵커는 커뮤니티 신문들이 각사가 속해있는 사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신문사 발행인들이 “그렇다”라고 답했다. 본보는 구체적으로 한인사회가 부당하게 겪은 억울한 일들을 처리하는데 언론사로써 개입한 사건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기도 했다.

뉴미시간 미디어 소수인종 연합체는 웨인 주립대학 방송통신학과의 오사간 교수팀을 중심으로 조직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9월 중순경 미시간에 있는 130여개 소수인종 미디어들을 초청하여 대규모의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다. 본보가 포함되어 있는 핵심 준비위원회는 본 컨퍼런스에 미국 대통령 후보들을 초청하여 미시간과 소수인종들을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가질 계획도 세우고 있다.

뉴미시간미디어는 소수인종 미디어들이 주류사회에서 인정받는 동시에 기업들로부터 광고수주 등 실질적인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는데 공동체로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채널 7은 미시간미디어 주요멤버들을 다시 초청해 활동상황에 대해 토의하기로 하고 ABC 방송도 미시간 미디어와 연계하여 공동으로 벌일 수 있는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본 방송은 8월 중순경 채널 7에서 방영된다.

김택용 기자 / michigankor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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