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차, ‘가속페달 결함’으로 미국서 소울 20만대 리콜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기아차가 미국에서 판매된 소형차 소울에서 가속페달 결함을 발견하고 208,858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가속 페달을 지나치게 세게 밟을 경우 구부러지거나 부러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014년 이 문제가 발견된 후 12건의 워렌티 클레임이 있었으나 본 결함으로 인해 충돌사고나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다. 기아차는 현재 무상으로 리콜 대상 차량의 가속 페달 뒤편에 고무 지지 장치를 덧대는 작업을 해주고 있다.

이번에 기아차가 리콜하는 소울은 2014년과 2015년형 등 최근 모델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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