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고려정에서 영화찍는다

– 미시간 한인도 2명 출연

[파밍톤 =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파밍톤에 있는 한국 식당 고려정에서 영화촬영이 이루어진다.

Starwater Production에서 제작하는 미시간을 배경으로 한 영화 ‘Conerstore’가 촬영된다. 대부분 디트로이트 시내에서 촬영되지만 한국식당이 필요한 장면이 있어서 고려정을 사용하게 되었다.

Joe Doughrity 감독은 6월 13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트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 영화에는 두 명의 미시간 한인도 출연한다.

레드포드에서 거주하는 신국희씨와 앤아버에서 거주하는 이영근씨가 출연하는데 이들은 여러차레에 걸친 리허설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싸우스필드 웨스틴 호텔 기프트 샵에서 일하며 신국희 씨는 유타에서 39년을 거주하다 5개월전 미시간으로 이주했다.

웨스틴 호텔에서 엑스트라 발굴 이벤트가 열렸으나 영화에 출연할 의사가 없었던 그는 리쿠르트에 신청하지 않았다. 한인이 필요한 장면을 고심하던 감독의 우연한 요청을 받고 출연하게된 신국희 씨는 고려정 주인으로 설정되어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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