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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계엄령 문건 진실 밝히는 게 본질..철저규명” 피력 - "왜 이런 문서를 만들었고 어디까지 실행하려 했는지 철저 규명"
  • 기사등록 2018-07-26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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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기무사간 진실공방과 관련해 "문제의 본질은 계엄령 문건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무사 계엄령 문건 논란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한 후 "왜 이런 문서를 만들었고 어디까지 실행하려 했는지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그러면서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선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합동수사단의 철저한 수사가 최우선 과제"라며 문건 관련자 엄중 처벌 방침을 분명히 했다. 


 


또 "기무사 개혁 필요성이 더 커졌다"며 "기무사 개혁 태스크포스(TF)는 논의를 집중해 기무사 개혁안을 서둘러 제출해주었으면 한다. 기무사 개혁 TF가 이미 검토를 많이 한 것으로 안다"고 말해 강도높은 기무사 개혁도 예고했다.


 

송 장관과 기무사간 진실 공방에 대해선 "이른바 ‘계엄령 문건’이 공개된 뒤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고, 국회 국방위에서 진실 공방까지 벌어져 국민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다"며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가닥을 잡아 하나하나 풀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장관을 비롯해 계엄령 문건 보고 경위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도 잘잘못을 따져보아야 한다"며 "기무사개혁 TF 보고 뒤 그 책임의 경중에 대해 판단하고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브레이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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