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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기무사 해체에 버금가는 개혁해야" - "지난 3월 처음으로 촛불집회 당시 군 병력 출동계획을 검토한 국방부 문건…
  • 기사등록 2018-07-09 07:21:48
  • 수정 2018-07-09 0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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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재우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군기무사령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당시 위수령·계엄령을 검토한 것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해체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전면 개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광장에서 시민의 안전이 나날이 걱정이였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기무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위수령 발령과 계엄 선포를 검토한 정황이 전날인 5일 드러났다.


 

그는 "지난 3월 처음으로 촛불집회 당시 군 병력 출동계획을 검토한 국방부 문건이 드러났다"라며 "기무사가 민간인 사찰, 불법정치개입, 댓글공작까지 모자라 군 획칙까지 했다는 것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건에는 계엄령 부정적 여론인식 감안해서 통제 방안을 단계적으로 면밀하게 작성했다"라며 "그 방안 마치 12.12 사태와 아주 닮아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1700만 국민들의 세계유례없는 질서있는 촛불집회에 대해 기무사는 국민들 폭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라며 "얼마전 기무사가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사찰을 감행한데 이어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브레이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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