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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대강 사업, 31조 혈세 퍼부은 국토농단”
  • 기사등록 2018-07-09 0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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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재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일 4대강 사업 감사발표에 대해 "4대강 사업은 국정농단보다 더 바로잡기 어려운 국토농단이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침수와 가뭄을 예방하고 침수를 예방한다는 거짓말로 31조의 혈세를 퍼붓고 4대강을 피폐화시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4일 감사원은 네 번째 감사를 통해 MB정부 당시 4대강 사업의 절차적 하자와 불법성에 관한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추 대표는 "잘못은 있으나 처벌은 불가능하다는 감사원 감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한다"라며 "이 전 대통령 대국민 사과와 당사자의 처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관석 최고위원도 이 자리에서 "4대강 사업은 단군이래 최대 혈세낭비"라며 "2013년 기준 향후 50년 동안 편익은 총비용 31조 중 6조 6000억원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전 대통령 지휘아래 국토부, 환경부의 불법과 편법으로 이뤄졌다"라며 "이 전 대통령 강의 수심까지 꼼꼼히 지시했고, 관련련부처는 법적절차 변경·단축하며 대통령 관심사업 적극 동조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이 전 대통령은 국민께 사죄하고 영혼 없이 따른 부처와 감사원 국정원 모두 엄중처벌은 물론 재발방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브레이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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