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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문재인 통화...북한 상황 논의"
  • 기사등록 2018-05-21 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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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9일 늦게 (한반도 시각 20일 오전)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20일 보도자료에서 두 정상이 최근 북한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논의하고 다음달 12일 있을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두 정상이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2일 백악관을 방문하는 문 대통령과 대화를 지속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청와대도 두 정상이 다음 달 열릴 미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20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두 정상이 이날 오전 20분 동안 통화하면서 흔들림 없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최근 미북 정상회담의 무산 가능성을 위협하고 남북 고위급 회담을 중단하는 등 최근의 평화 공세와 달리 과거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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